거인의 어깨를 읽고(2권, 기초 체력 테스트편)
투자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 "지속가능하게 돈을 벌 수 있는가"
사업 모델 분석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 때 어떤 비용이 들어가는지
고객이 이 제품과 서비스에 왜 돈을 내는지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더 많이 돈을 낼 의사가 있는지
① 비용 : 사업 분석의 첫 걸음 (재료비, 인건비, 마케팅비, 물류비) 또는 (고정비/변동비 → 규모의 경제)
② 규모의 경제 : 고정비/변동비를 구분하려면 회사가 실제로 어떤 정책을 취하는지, 얼마나 대량의 비용을 일시에 투입해 캐파를 늘렸는지를 세부적으로 파악할 필요성↑
③ 자본투자(CAPEX) : 자산 대비 이익의 비율이 높다? → 회사 내부에 쌓여 있는, 재무상태표에 기재되어 있지 않은 역량 파악
④ 현금 잠김(운전자본) : 넓게 보면 설비투자, 연구개발비도 현금 잠김의 일환
-철강,화학,조건 : 유형자산 설비투자↑ 연구개발비↓
-반도체 : 유형자산 설비투자↑ 연구개발비↑
-빅테크(마소, 구글 등) : 연구개발비↑↑↑
-영화,드라마,아이돌,게임 등 : 인건비↑↑↑
⑤ 판매 채널과 교섭력
인식 시점 : 유통상에게 넘긴 시점으로 할건지(=반품위험), 최종 고객에게 판매된 시점으로 할건지
인식 금액 : 총매출액(최종 고객 지불 금액, 매출액↑이익률↓), 순매출액(유통상이 가져가는 금액, 매출액↓이익률↑)
☞ 인식 시점이나 금액보다 중요한 건 '교섭력'
※ 사업 모델을 확인하는 방법
사업보고서(정석) - 봐도 이해가 안된다면 일단 제치자
여러 책이나 블로그
애널리스트의 '인 뎁스' 보고서
재무제표의 숫자로 바로 확인 - ◎Tip: 재무제표의 숫자나 다른' 확실한 정보'를 확인하기 전에, 그 정보들이 어떤 모습일지 머릿속으로 그려보자. 상식적인 내 생각과 실체가 다른지 파악하면서 통찰을 얻을 수 있다.
재무제표 분석
사업을 분석하는 과정은 내 머릿속에서 '이 기업은 이런 기업이구나',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대응하겠구나'하고 상상할 수 있도록 무언가를 계속 심어넣는 과정이다.
① 재무상태표 : 회사의 성격을 파악하기(손익계산서보다 먼저)
어떻게 돈을 모았나 : 빚으로 조달한 허세인가?
자기자본 = 자본금 + 이익잉여금 + 자본잉여금 + 기타
자기자본의 구성비율을 보면 멀쩡한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멀쩡하다면 초기 자본금 이후 '이익잉여금'으로 자기자본을 늘려왔을 것이다. 이익잉여금보다 '자본잉여금'의 비율이 더 높다면 조심해야할 것
예외로 AAPL같은 기업이 있다. 현금흐름이 엄청나고 주주환원이 높은 곳들
부채는 정답을 찾기 어려우나 '낮은 부채비율'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는 있다. 어쨋거나 중요한 것은 '재무구조의 최적화(자기자본과 타인자본의 최적비율 찾기)보다는 모은 돈으로 무엇을 하고 있느냐'이다
모은 돈으로 뭘 하고 있나
자산의 구성 항목을 보면 어떤 기업인지 유추 가능 (유형자산-제조업, 유형자산/무형자산-테크기업, 무형자산-바이오 등)
연구개발비 등은 ①당기 비용처리 ②자본화 둘다 가능하나, ①을 선호하는 편
자본화를 하게 되면 이익이 나도 무형자산 상각을 시작하면서 이익의 발목을 잡게 된다.
또한 회계상의 지표에 신경을 쓰는 기업이라고 판단할 수도 있을 것
영업상황 파악하기 : 유형자산 급증가 → 대규모 투자 시작, 재고자산/매출채권 증가시작 → 사업 갑자기 활황 등
뒤통수 조심
무형자산 : 비용 처리하지 않고 쌓아둔다는 건 모종의 이유로 나중에 비용 처리하겠다는 것
미청구공사 : 공사 진행률은 '실제 사용원가/예정원가'로 파악하는데 발주처가 보기에 진행률이 저만큼 높지 않다고 판단할 경우 쌓아두는 재무제표 계정. 이밖에 '초과청구공사', '대손충당금' 등도 있다.
② 손익계산서
이익률의 함정
영업이익률이 높다는 이유로 프리미엄을 주는 행위는 위험하다. PER과 영업이익률 차트를 그려보면 상관성이 없음
아까 말한 '순매출액', '총매출액'의 차이처럼 어디를 매출액으로 잡고 어디를 비용으로 계상하는지에 따라 이익률 값이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
영업외손익? 일회성 비용?
소외 '일회성', '비경상'이라고 부르는 영업외손실이 생기는 경우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 살펴봐야 한다
운영 효율성
ROE는 회사의 퀄리티를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 지표이다. 투자자에게 가장 중요한, 얼마를 투입해서 얼마를 돌려주느냐 하는 핵심 지표다.
구체적으로는 '낮은 부채비율로 높은 ROE를 내고 있느냐'
CCC(Cash Conversion Cycle) : 효율성 측정 지표, 원재료 사고 재고 만든 후 판매해서 현금 회수에 얼마나 걸리는지
CCC = 매출채권회전일수 + 재고자산회전일수 - 매입채무회전일수
값이 작을 수록 좋다. 재무상태표에서 파악할 수 있는 영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