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인플레 확인할 때는 '이것'부터 본다 | 초심자를 위한 해설 11 정리

Fling
2026.01.19조회수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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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국씩 앞으로 전진하는


연준이 물가지수를 볼 때는 cpi가 아니라 pce를 봄. 인플레의 목표를 근원 pce의 2%로 잡고 있음. cpi는 소비자 관점에서 물가를 측정하는 반면(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등) pce는 판매자 관점에서 접근. 기업들이 정부에 제출하는 보고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가를 측정. 그렇기에 정확하고 객관적일 수 있음.
개인의 소비에 직접적으로 쓰이진 않았을지라도 개인의 소비를 위해 지출되는 대부분의 비용들을 포함함. 그렇기에 실제 경제활동을 좀 더 포괄적으로 반영할 수 있음.
cpi는 바스켓을 2년주기로 바꾸지만, pce는 연쇄 가중법이라는 계산법을 통해 소비자들의 구매패턴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할 수 있음. 대체 수요와 소비자들의 구매 행태 변화를 반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의미가 있음.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cpi보다 낮은 물가상승률을 보임.-> 변동성이 작기 때문에 일시적인 변동에 과잉 반응해서 부적절한 정책을 펼칠 가능성을 줄여줌.
하지만 이렇게 복잡하게 계산하기 때문에 4주후에 발표됨. cpi는 2주. 또한 기업들의 데이터에 기반한 수치이니 만큼 수정될 수 있음. 또한 간접적인 소비까지 포함하므로 실제 가계가 체감하는 물가와 괴리가 있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