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가 올랐는데도 금리가 그대로일 수가 있을까? | 초심자를 위한 해설 27 정리




경제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즉 자연실업률과 중립금리인 상태에 있다면 장기금리가 단기금리보다 높은 것이 정상. 왜냐하면 만기가 길어질수록 불확실성에 대한 보상을 더 많이 주어야하기 때문. 만기에 따른 수익률그래프를 표현한것을 일드 커브라고 함.

왼쪽 상단처럼 원래 우상향하는 포물선 모양을 그리는 것이 정상이지만, 장단기 금리 차이가 거의 없어지거나(flattening), 우상향 각도가 가팔라지거나(steepening), 심지어 장기보다 단기금리가 더 높아지는 역전현상(inverted)가 나타나기도 함.
bull은 채권의 가격이 올라가고있다는 의미(채권 금리 하락), bear은 채권의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는 의미(채권 금리 상승), 그러면서 일드커브가 가팔라지냐(steepening), 평탄해지냐(flattening)을 조합하여 상황을 지칭함.
용어 조합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 Bull) 커브 기울기가 가팔라지는 (= steepening) 국면을 Bull steepening 이라고 합니다.
이자율이 하락하면서 (= Bull) 커브 기울기가 평탄해지는 (= flattening) 국면을 Bull flattening 이라고 합니다.
이자율이 상승하면서 (= Bear) 커브 기울기가 가팔라지는 (= steepening) 국면을 Bear steepening 이라고 합니다.
이자율이 상승하면서 (= Bear) 커브 기울기가 평탄해지는 (= flattening) 국면을 Bear flattening 이라고 합니다.
기준금리와 단기금리는 동조성이 강함. 단기금리를 이루는 비중이 기준금리가 크기때문. 그렇기에 단기금리를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변수는 연준의 통화정책임.

반대로 장기금리는 단기금리보다 기준금리와의 동조성이 약함.


장기금리는 기준금리 이외에도 가산금리를 산정할 때 기간프리미엄과 리스크 프리미엄을 고려하여 산정됨. 이 기간 프리미엄에는 만기가 길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