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에게 남겨진 두 가지 선택지 | 초심자를 위한 해설 36 정리

Fling
2026.03.04조회수 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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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국씩 앞으로 전진하는


이전 편에서는 미국이 국채를 발행하면 구축효과가 미국 내에서만 한정되는게 아니라 전세계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구축효과를 유발하지 않으면서 계속해서 국채를 발행해서 돈을 모으고, 이를 미국 내의 경제에 풀어서 경기부양을 한다는 것을 알아보았음. 원래 국내에서 국채의 수요가 한정되기 때문에 국채를 발행했을 때 기업들의 채권에 대한 수요를 빼앗아감으로써 회사채의 금리를 올리고 기업의 투자를 줄이는 구축효과가 있었음. 근데 미국채의 수요는 기축통화인 달러에 대한 수요와 가장 안전한 미국채에 대한 수요로 전세계에서 수요가 존재함. 그래서 국내에만 수요가 한정된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많음. 그렇기 때문에 국채를 많이 발행한다고 해서 국내의 수요가 미국채에만 쏠리는게 아니라, 전세계의 수요가 존재하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살 수 있는 국채의 양은 국채발행을 늘리는 만큼 늘어나지 않음. 그렇기 때문에 구축효과를 미국 내와 전세계가 나누어 갖게 되는 것임. 그래서 전세계로부터 국채를 발행하여 달러를 수취하고 수취한 달러를 미국내에만 사용하여 경기를 부양하기 때문에, 외국은 유동성이 공급되지 않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