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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버려 마땅한 기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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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에, 버려 마땅한 기억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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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런치
2025.02.18조회수 2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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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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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똑똑하고,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모르는 게 많다. 내가 아는 것마저 편향이 될 수 있음을 경계해야 하며, 부자가 되는 길은 생각보다 단순하지만 인간의 조급함 때문에 어렵다. 1. Markets are never wrong — opinions often are. 2. Knowing what you don’t know is more useful than being brilliant. 3. My approach is a get-rich-slowly scheme. People don’t like those. 4. It ain’t what you don’t know that gets you into trouble. It’s what you know for sure that just ain’t so.

당신의 삶에, 버려 마땅한 기억은 없습니다.

<본 포스팅은 '월가아재의 제2라운드 투자수업'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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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과소비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어려서부터 검소하게 사신 부모님, 조부모님의 덕이 크다.

그런 필자에게도 약간 무지성으로 돈을 쓰는 분야가 하나 있는데 '책'이다. 독서를 다 끝내고 새 책을 사야하는데, 정말 대책 없이 산다. 오늘도 절제의 우위를 지키지 못했구나. 조금은 반성하면서 서평 시작한다.

소제목 : 강의 들어놓고, 밥먹으며 월가아재 유튜브 보고, 월가아재 칼럼 보면서, 책을 또 사?


고백한다. 충동구매였다. ValleyAI에서 강의를 듣기 전에 도움이 더 될까봐 구매했다. 성실하게 ValleyAI의 강의를 듣고, 또 꾸준히 칼럼과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책을 읽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겹치는 내용이 꽤나 많기 때문에..


하지만 3기 Fellow가 이제 막 시작 되었고, 기존에 월가 아재 칼럼이나 동영상을 많이 보시지 못한 분이시라면, 추천드린다. ValleyAI에 지금까지 쌓인 강의와 칼럼이 '엄청나게' 많고, 또 여기저기 파편화 되어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 월가아재님의 사고의 흐름을 쭉 따라서 [왜 투자의 목적이 행복인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보통은 서평을 작성할 때, 간단히 책의 내용을 요약하지만, 금일 포스팅은 책 내용은 따로 요약하지 않겠다.

[왜냐면 앞으로 할 강의노트 포스팅/ 칼럼 리뷰 포스팅과 상당 부분 겹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밑줄 친 몇 문장은 공유해 보고 싶다.



1장 경제적 자유의 본질

스스로 비효율성을 찾아낼 수 있는 본질적인 실력을 키워야만 소위 '부위 추월차선'을 탈 가능성이 생긴다.

실력이 있어야만 꼭 비효율성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운이 없다면 비효율성을 찾지 못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고의 충분한 확장 없이는 비효율성이 눈 앞에 와도 구분해 내지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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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자요
2025.02.18

이미 늦었고 그걸 알지만 너무 늦지는 않았기를 바라며... 절실하게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저도 이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