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에, 버려 마땅한 기억은 없습니다.




<본 포스팅은 '월가아재의 제2라운드 투자수업' 서평입니다.>

필자는 과소비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다. 어려서부터 검소하게 사신 부모님, 조부모님의 덕이 크다.
그런 필자에게도 약간 무지성으로 돈을 쓰는 분야가 하나 있는데 '책'이다. 독서를 다 끝내고 새 책을 사야하는데, 정말 대책 없이 산다. 오늘도 절제의 우위를 지키지 못했구나. 조금은 반성하면서 서평 시작한다.
고백한다. 충동구매였다. ValleyAI에서 강의를 듣기 전에 도움이 더 될까봐 구매했다. 성실하게 ValleyAI의 강의를 듣고, 또 꾸준히 칼럼과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시는 분이라면, '굳이' 책을 읽으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겹치는 내용이 꽤나 많기 때문에..
하지만 3기 Fellow가 이제 막 시작 되었고, 기존에 월가 아재 칼럼이나 동영상을 많이 보시지 못한 분이시라면, 추천드린다. ValleyAI에 지금까지 쌓인 강의와 칼럼이 '엄청나게' 많고, 또 여기저기 파편화 되어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 월가아재님의 사고의 흐름을 쭉 따라서 [왜 투자의 목적이 행복인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보통은 서평을 작성할 때, 간단히 책의 내용을 요약하지만, 금일 포스팅은 책 내용은 따로 요약하지 않겠다.
[왜냐면 앞으로 할 강의노트 포스팅/ 칼럼 리뷰 포스팅과 상당 부분 겹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다만 밑줄 친 몇 문장은 공유해 보고 싶다.
스스로 비효율성을 찾아낼 수 있는 본질적인 실력을 키워야만 소위 '부위 추월차선'을 탈 가능성이 생긴다.
실력이 있어야만 꼭 비효율성을 찾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운이 없다면 비효율성을 찾지 못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사고의 충분한 확장 없이는 비효율성이 눈 앞에 와도 구분해 내지 못 할 것이다.





이미 늦었고 그걸 알지만 너무 늦지는 않았기를 바라며... 절실하게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오늘도 감사히 읽었습니다. 저도 이 책을 다시 읽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