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가 아니라 힐링 타임! 목욕하며 쌓는 딸과의 추억

Pinecone
2025.03.14조회수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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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찡찡대며 기상.
평소보다 일찍 7시에 일어났는데, 기분은 다행히 좋아 보였다.
아침 식사는 밥만 빼고 계란, 사과, 두유를 폭풍 흡입.
덕분에 등원 준비 시간이 여유로웠지만, 그 시간에도 어린이집 선생님 놀이는 계속됐다.
놀이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옷을 갈아입을 생각이 없어 보였다.
“드레스 입고 갈래?”
이 한마디에 바로 반응! 기쁜 마음으로 갈아입었다.
요즘 머리 묶는 것도 익숙해져서 두 갈래 묶기를 도전해보고 싶었지만,
윤슬이는 가만히 있질 않는다.
오늘도 그냥 묶어주는 것만으로 만족하기로 했다.

등원 후 바로 원주교육문화관으로 향했다.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 70년대 통사’ 강의를 들었는데, 들을 땐 흥미로웠지만 남는 게 있을지는 의문.
복습이 필수일 것 같은데, 과연 시간이 날까? 🤔
점심으로 샐러드와 계란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