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지만 완벽한 생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 하루

Pinecone
2025.03.14조회수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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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이였다.
매년 생일을 챙겨주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올해도 역시, 소중한 사람들이 함께해줘서 감사한 하루였다.
아내가 오랜만에 연차를 쓰고 하루를 함께했다.
아내와 같이 등원 준비를 하니 머리를 두갈래로 한쪽씩 묶어줬다.
처음으로 머리삔도 하고 가겠다고 해서 같이 해줬다.

윤슬이를 등원시키고 나서 거실과 아내방을 정리했는데, 깔끔해진 집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사실 더 정리하고 싶었지만,
“이 집에서 살 날이 그리 많이 남지는 않았다."
이런 생각이 들어,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했다.
점심은 어제 저녁에 찾아둔 ‘모리’라는 식당으로 향했다.
회정식...

읽는데 기분이 마구 좋아집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세상에서 제일 호사스러운 하루셨던 것 같습니다 :)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이거 상당히 행복한 일기네요.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