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와 달리기, 느리지만 분명히 성장하고 있다.

Pinecone
2025.03.31조회수 23회

Pinec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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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있는 투자를 하는 투자자


2022년 10월쯤부터 벨리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된 옵시디언(Obsidian)으로 일기를 쓰고 있다.
이번 달 중순부터 출근을 하지 않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일기 쓰는 빈도도 높아졌다.
의식하지는 않았지만,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썼다.
이 사실을 알고 나니 꽤 뿌듯하다.
블로그에도 육아일기를 꾸준히 올리고 있어서 또 한 번 만족.
조금씩 쓰는 글들이 쌓여가고 있다는 게 기분 좋다.

벨리 Fusion Sprint 참가 확정 메일을 받았다.
이번엔 10km 도전에 나서기로 했다.
사실 지난 벨리 Fusion Sprint 이후로는 바깥에서 달려본 적은 없지만,
헬스장에서 러닝머신으로는 꾸준히 뛰었다.
시간도 점차 늘어나서,
드디어 인생 최초로 60분 넘게 달렸다.
러닝머신 달리는것도 usion Sprint 때문에 시작한것이였는데 ,
꾸준히 하다보니 조금씩 늘고있다.

이번 마라톤에서의 목표는 단순하다.
10km를 1시간 안에 완주하는 것.
야외에서 뛸 땐 러닝머신보다 기록이 조금 더 잘 나오는 것 같아서
지금 페이스를 유지하면 괜찮을 것 같다.
무리하지 않고 완주하기!
미니게임도 기대가 된다.
그런데 지난주 목요일부터 발목 통증이 생겨서
며칠간은 러닝을 쉬었다.
오늘까지 쉬었으니,
내일부터 다시 달려볼 예정이다.
몸 상태를 보면서,
다시 천천히 속도를 올려볼 생각이다.


파인콘님 퓨전스플린트 때 봐요! ㅎㅎ 저도 10km 도전했습니다

네 그때 뵈면 인사하겠습니다! 미니게임 같은 조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