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이의 넘버블럭스 사랑, 숫자로 넓어지는 세상!

Pinecone
2025.05.24조회수 2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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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어린이날, 윤슬이에게 넘버블럭스 기차 장난감을 선물했다.

넘버블럭스는 작년 말 우연히 알게 된 애니메이션인데,
보자마자 "이거다!" 싶을 정도로 내 취향이라 윤슬이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 집엔 TV가 없고,
영상을 틀 수 있는 기기(핸드폰·패드 등)는
윤슬이가 있을 때 가급적 사용을 자제하려 한다.
하지만 할머니 댁에 갔을 때나 외출 시에는
불가피하게 영상을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곤 한다.
그럴 때라도 넘버블럭스를 틀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내가 같이 봐도 재미있었던 것도 컸다.
윤슬이도 넘버블럭스를 처음 본 뒤 금세 마음에 들어 했다.
그래서 곧장 ‘넘버블럭스 1~10번 블럭 세트’를 사줬다.
그때는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긴 했지만
열렬한 반응은 아니었다.
그런데 할머니 댁을 자주 오가며
넘버블럭스 영상을 많이 보게 된 뒤부터
본격적으로 “넘버블럭스 사랑”이 시작됐다.
넘버블럭스 때문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윤슬이가 숫자에 대해서도 제법 흥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그래서 올해 1월에는 11~20까지의 넘버블럭스 장난감을 추가로 사줬는데,

이렇게 숫자에 다가가게 만드는 좋은 교보재가 있군요. 윤슬이가 좋아한다니 얼마나 기특할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