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하락의 시작...의 조건
"모든 대세하락은 첫 강한 음봉이 있다" 는 것이 조건이다.
일단 조건 중 하나는 갖춘 셈이다.
우선 지금의 하락은 엔화 폭등이 트리거가 되었다.
트리거는 방아쇠이다. 트리거만 가지고 총알이 발사되지는 않는다.
총알이 장전되어있어야 하고, 총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일단 엔화는 트리거가 맞다.
총알에 얼만큼의 화약이 들어있는지 그래서 얼마나 파괴력이 강할지 아직 확실치는 않다.
어쩌면 앞으로도 확실할 때가 없을지도 모른다.
원래 불안했지만 신났던 주식시장의 강한 상승장이 불안해졌다.
아래 그림은 엔화 대비 주요국 통화의 환율이다.
세로축은 1년 전 대비 변동률%이다.
최근 하락세 기준해서 대충은 호주달러<미국달러<유로<한국원 순서
하여간 주요국 통화 대비 엔화는 초급등 중이다.

러셀2000 지수가 7월 11일 급등으로 중기적 상승을 시작했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원점으로 돌아왔다.
금리인하에 수혜를 받는 기업(한계기업 또는 이자보상배율이 매우 적은 편인 기업 등)이 비교적 많이 포진한 러셀2000이 급등했었다. 그리고 다시 급락해서 원점 근처이다.

이제 7월 11일 이전으로 다시 돌아가서 생각하자.
그 때는 Mega7의 폭락, 그리고 Russell2000의 폭등.
지금은 Mega7의 폭락, 그리고 Russell2000의 원점(지리멸렬) 상태라고 봐야겠다.
미국이 이렇다면 KOSPI는...
원화, 엔화, 달러는...
뭐 이런 식으로 생각을 이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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