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P 잔고
연준의 유동성 항등식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역레포 잔고이다.
짧게 요약해보면,
연준도 (당연히) 대차대조표가 있다.
좌변에 자산, 우변에 부채 + 자본.
항등식 : 자산 = 부채 + 자본
연준의 자본 ≒ 0 (∵ 부채 대비 존재감이 없음)
자산 = SOMA(연준보유증권계정)잔고 + Loan(일반대출)잔고
부채 = Reserve(일명 지준금)잔고 + RRP(역레포)잔고 + TGA(재무부계정)잔고
∴ SOMA+Loan=Reserve+RRP+TGA
여기서 유동성의 Proxy인 Reserve를 기준으로 보면
Reserve=SOMA+Loan-(RRP+TGA)
위 지준금잔고(Reserve Balance)의 증감 추이를 보는데 RRP 증감도 많은 영향을 준다. 물론 TGA와 용호쌍박 같은 느낌이고 나머지 변수를 모두 고려하면 4원 1차 방정식을 풀어야 정확한 예측을 하겠다. 현재 영향력이 줄었거나 실제 변동실적이 적은 것(Loan)의 미래 변동 가능성을 줄여 계상하거나 예상값을 넣고, 미래 변동을 추정할 수 있는 계획이 발표된 TGA의 변동을 예측하면, SOMA 변화는 월간 축소 규모(QT속도)를 알고 언제즈음 QT 중단이 선언될지 예상할 수 있기에 유동성의 흐름도 대략 가늠할 수 있다는 게 이제껏 프리미엄 칼럼에서 보여준 내용이다.
매월 말일(마지막 영업일)만 되면 아래 그래프에서 보듯이 역레포 잔고가 툭툭 튀어 오르는 건 이를 다루는 금융기관들의 월 마감일에 대차대조표 축소를 위한 수급 때문이다.
이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다.
유럽 시중은행들은 영업일 기준으로 월말일, 분기말일의 대차대조표를 기준으로 규제를 받는다. (미국의 경우는 일 평균금액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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