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이에요.🧁
요즘 The Atlantic을 구독하고 있는데요. 돈을 냈으니 같이 읽을만한 글을 열심히 가져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생각도 같이 들을 수 있으면 더 좋겠어요.
이번에 가져온 건 유머 칼럼니스트 Alexandra Petri가 쓴 "베이조스 부부가 매일 아침 거의 확실히 감사해하는 10가지"라는 글이에요.
참고로 저는 베이조스를 꽤 좋아하는 사람이라서🥹, 이 글을 읽으면서 웃기면서도 좀 다른 생각이 들었거든요. (또 빌리네어 풍자가 흔한 일이라고도 하더라구요,,,)
배경부터 설명하자면요.
얼마 전에 뉴욕타임스에 제프 베이조스 부부의 아침 루틴이 실렸어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핸드폰을 보기 전에 감사한 것 10가지를 적는다고 합니다.
규칙이 하나 있는데, 어제 쓴 것과 겹치면 안 된다고요.
이걸 본 The Atlantic의 유머 칼럼니스트 Alexandra Petri가 "그럼 그 리스트 내용이 이렇지 않겠느냐"고 상상해서 풍자 칼럼을 썼어요.

월요일 1번은 당연히 "돈", 화요일엔 어제랑 겹치니까 "사랑"으로 바꾸고, 수요일에 또 슬그머니 "돈"이 돌아오는 식이에요.
한 번은 피식할만 한데, 저는 읽으면서 좀...

오...매일 의무적으로 커플끼리 하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는 절대 반대합니다 ^^ 절대 비추천이옵니다 아롬님 ^^

감사합니다 ㅎ

저도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한개씩 겹치지 않게 쓰고 있습니다.
삶이 조금더 나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ㅎ

한개씩이라면 매일 하는게 정말 의미있겠어요!
저도 매일은 아니더라도 매주 해봐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매일 일기를 쓰는데 일기 안에 감사한 내용이 저절로 담기더라구요ㅎㅎ(평온한 일상, 가족과의 식사, 같이 영화 한 편 보기 등) 저도 베이조스처럼 쓰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오 그것도 정말 좋네요! 저는 짜증나는 일이나 그런 것도 많이 적는데 ㅎㅎ
우고님 성품이 뛰어나신가봅니다!!!

오늘의 감사
슈크림빵님의 글을 읽을 수 있다^^

오늘의 감사💗
사토라레님의 따뜻한 댓글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