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애플이 지루해졌다는 말, 정말일까요
suecream분석

애플이 지루해졌다는 말, 정말일까요

avatar
슈크림빵
2026.04.23조회수 117회
avatar
슈크림빵
구독자 268명구독중 18명
AI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입니다! 🍎🍏


오늘은 애플에 대한 이야기라서 애플 주스를 마시며 시작하겠습니다.🧃



같은 뉴스, 두 가지 결

요즘 자주 생각하는 게 있어요. 같은 소식이 사람마다 이렇게 다르게 읽힐 수 있구나, 하는 거요.


image.png

애플 CEO가 바뀐다는 뉴스를 며칠 사이 두 번 접했어요.


한쪽에서는 잡스의 시대가 이제 정말로 끝났다고, 애플은 지루한 회사가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창업자의 카리스마가 있던 자리에 관리자가 들어오고, 그 다음은 더 평범해 보이는 엔지니어라고요.


혁명은 길들여지고, 모든 회사가 결국 이렇게 된다는 이야기였어요.


묵직한 애도의 톤이었고, 저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였어요.



그런데 다른 쪽에서는

그런데 다른 쪽에서는 정반대로 읽더라고요.


image.png

새 CEO가 25년 동안 애플에서 기계공학을 해온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5개
avatar
elbow98
2026.04.23

맥북네오 모델이 교육할인을 받으면 85만원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학생들 입장에서 노트북가격이 비싸진 상황에서 맥북네오는 탐낼만한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avatar
hoocastle
2026.04.23

인정합니다

avatar
슈크림빵
작성자
2026.04.25

가격이 진짜 좋네요... 고장난 제 맥북을 버리고 사야되나 고민이 되네요!!!


이번 엔지니어 출신 CEO가 좋게 잘 이끌기를!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avatar
Aurum
2026.04.26

어떤 거대한 영감이 찾아와서 단숨에 뭔가를 써내는 순간을요.

→ 저도 이런 순간이 짜릿하긴 합니다.


훌륭한 작업물이 왜 나왔을까? 어떤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매일 조금씩 물통을 옮기는것처럼 작은 걸음이 큰 움직임으로 이어진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오늘 하루의 작은 하루가 모여서 멋진 미래가 되길 응원합니다!

avatar
슈크림빵
작성자
2026.04.26

그쵸 ^^ 누구나 그런 천재적인 순간을 꿈꾸며, 또 기다리며 노력하며 사는 듯 합니다.


매일 물통을 옮기는 것이라니... 생각지도 못한 비유인데 멋진 비유입니다!


아롬님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글

구글이 '추론'에 올인한 새 칩을 공개했어요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소식을 물고 왔습니다! 요즘 AI 업계 뉴스를 보다 보면 '훈련(training)'과 '추론(inference)'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죠? 훈련은 말 그대로 모델에게 데이터를 먹이고 가르치는 과정이고, 추론은 우리가 챗GPT나 클로드한테 질문을 던졌을 때 답을 만들어내는 그 순간을 말해요. 그동안 AI 칩 시장의 주인공은 엔비디아의 GPU였는데요. GPU는 훈련에 최적화된 칩이에요. 동시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단순 계산을 처리할 수 있어서 "모델을 가르치는" 일에 아주 잘 맞거든요. 그런데 이번 주 구글이 라스베이거스 행사에서 8세대 TPU(Tensor Processing Unit)를 공개했어요. 이번 세대가 특별한 이유는, 처음으로 '추론 전용' 칩이 따로 나왔다는 점이에요. 훈련용과 추론용을 아예 분리해서 내놓은 거죠. 왜 갑자기 추론이 중요해졌을까요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은 이런 이야기를 했어요. 추론이 없으면 훈련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 결국 추론 시장은 훈련 시장만큼, 아니 그보다 더 커질 것이다. 배경에는 요즘 뜨거운 'AI 에이전트' 붐이 있어요. 구글 클라우드 AI...
분석
2026. 04. 23
14
0
111
구글이 '추론'에 올인한 새 칩을 공개했어요

오빠…? VGT 왜이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누군지도 숨기고 싶은 쪽팔린 날입니다. 그래도 저같은 사람도 (아마 밸리에 안 계시겠죠?) 있지 않을까 하여, 주린이의 투자 일기입니다. 남자친구도 투자를 해서 제가 어제 이런 그림을 챗지피티로 그려서 전달해줬거든요. 러닝에 빤쮸 차림인건 미안... 사실이니까... 그리고 전 매일 방해 안 하려고 이렇게 밖에서 몰래 지켜보거든요? 오늘 근데 그와 아주 큰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볼이 빨갛게 달아올라있고, 머리에서 열이 모락모락 나요. 어머니랑 장 보러 나가기 5분 전이었어요. 안 그래도 없는 잔고, 한 번 확인이나 하고 가자… 하고 토스를 열었죠. 그런데요. 빨간색이어야 할 숫자가, 파란색이었어요. 파란색? 파란색??? 😱 저는 전체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된 적이 여태 단 한 번도 없었거든요…😱 놀라서 소파 위로 그대로 쿠당탕 자빠졌습니다. 달달 떨리는 손가락으로 화면을 눌러봤죠 😱 근데 더 놀라운 건 😱 해외주식 탭이 거기가 아주 처절한 마이너스였습니다. 진짜 피토하는 기분이었는데 제 토도 파란색인 기분😭😭😭😭😭😭😭😭😭😭😭😭😭😭 저기서 저럴 일이 없거든요.😱😱😱 저기가 파래지면 진짜 지구가 뒤집어진 거거든요.😱😱😱 그리고 저는 아직 포트폴리오 같은 것도 없어요…😱 왜냐하면 남자친구가 시키는 대로 사고 그냥 내버려두고만 있었기 때문이에요…… 😭 네… 저 그런 주린이였습니다 네… 😱😱😱😱😱😱😱😱😱😱😱😱😱😱😱😱😱😱😱😱😱😱😱 (괜히 진정한 척) "근데 토스 오류겠지~! ^^ 증권 계좌로 들어가보자!" 그래서 바로 제 키움증권 계좌로 들어갔어요. Face ID를 찍으려는데 얼굴이 굳어서 한...
분석
2026. 04. 22
28
19

빅테크 4사, AI capex 올해 6,740억 달러 — 3년 연속 60%+ 성장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이에요.🧁 요즘 SpaceX와 AI 이야기를 연달아 다루고 있는데요, 오늘은 좀 다른 각도에서 같은 풍경을 보는 글을 가져왔어요. Wall Street Journal의 AI & Business 뉴스레터에 실린, 빅테크들의 AI 자본 지출에 관한 기사 The AI Spending Spree Is Far from Over 입니다. 앞 글들에서 "인프라를 먼저 까는 쪽이 이긴다"는 이야기를 했다면, 오늘은 그 반대편 이야기인 인프라를 깔고 나면 반드시 돌아오는 청구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숫자부터 보면 좀 아득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구글(알파벳) 이 네 회사가 작년에 쓴 capex 합계가 4,100억 달러예요. 2022년에 쓴 돈의 약 세 배입니다. 그리고 올해 예상치는 무려 6,740억 달러입니다. 3년 연속으로 네 회사의 합산 capex 증가율이 60%를 넘게 되는 거예요. 이 폭주의 방아쇠는 다들 아시는 대로 2022년 말 ChatGPT의 등장이었습니다. 매출과 시가총액 기준으로 세계 최상위권인 네 회사가, "AI에서 뒤처지면 곧장 도태된다"는 공포에 동시에 사로잡힌 거죠. 그 공포는 아직도 ...
분석
2026. 04. 22
12
0

IPO 앞둔 SpaceX, Cursor 인수 옵션 확보 — AI 영토 확장 본격화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이에요.🧁 방금 Atlantic 기사를 읽으며 머스크와 SpaceX 이야기를 한 번 정리했었는데요, 그 그림에 한 조각이 더 얹히는 소식이 나와서 짧게 전해드리려고 해요. 야호🌞 기사 원문입니다! SpaceX Secures Option to Buy AI Startup Cursor for $60 Billion Wall Street Journal에 따르면, SpaceX가 AI 코딩 스타트업 Cursor를 600억 달러에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을 확보했다고 해요. Cursor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할 때 AI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도구인데요, 코드를 대신 써주거나 버그를 잡아주는 식으로 일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에요. SpaceX가 화요일 X에 올린 글에서 밝힌 내용인데요, 두 회사가 코딩과 AI 분야에서 긴밀히 협업 중이고, 올해 안에 Cursor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됐다고 해요. 만약 인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SpaceX는 파트너십 작업에 대해 10억 달러를 지급하는 구조라고 하고요. SpaceX는 "Cursor의 제품과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에 대한...
분석
2026. 04. 22
7
0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최종 계획 — 비전이 실패해도, 인프라는 남습니다

안녕하세요, 슈크림빵이에요.🧁 이번엔 Atlantic에 실린 머스크와 SpaceX에 관한 기사 하나를 같이 읽어보려고 해요. 기사 제목은 「Elon Musk’s SpaceX Endgame」, 필자는 Quinn Slobodian과 Ben Tarnoff예요. 지구 저궤도를 둘러싼 이야기인데, 막상 읽어보니 결국은 "누가 정보의 배관을 쥐느냐" 하는 문제더라고요. 기사가 전하는 현재 풍경은 이렇습니다. 지금 지구 저궤도에는 활동 중인 위성이 약 1만 4천 개쯤 있는데, 이 중 대부분을 머스크의 SpaceX가 운영하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 이 회사가 미국 정부에 추가로 100만 개까지 더 쏘아 올릴 수 있게 해달라고 신청했다는 거예요. 표면적인 명분은 "우주 데이터센터"입니다. 태양광이 24시간 쏟아지는 우주에 AI용 데이터센터를 띄우겠다는 구상이에요. 머스크는 "지구에서는 전력이 부족하지만 우주는 늘 해가 비친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기사는 전합니다. 궤도상에서 데이터센터를 돌리려면 열 배출, 방사선 차폐, 궤도상 냉각, 유지 보수 같은 문제가 줄줄이 따라붙는데, 이건 아직 실증된 기술이 전혀 아니거든요. 기사도 "검증되지 않은 기술"이라고 분명히 적어두고 있어요. 그런데 흥미로운 건, 이 비전이 기술적으로 맞는지 아닌지보다, 이 비전을 '내세우는 행위' 자체가 이미 무언가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에요. 기사에 따르면 SpaceX는 이르면 올해 6월 상장을 앞두고 있고, 보도된 기업가치는 2조 달러 수준이라고 해요. 화성까지 가는 이야기로 투자자를 설득하고, 그사이 저궤도 선점이라는 실리를...
분석
2026. 04. 22
15
0
294
오빠…? VGT 왜이래요…?
107
빅테크 4사, AI capex 올해 6,740억 달러 — 3년 연속 60%+ 성장
89
IPO 앞둔 SpaceX, Cursor 인수 옵션 확보 — AI 영토 확장 본격화
144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 최종 계획 — 비전이 실패해도, 인프라는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