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크림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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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Engineer로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뉴스를 보면 AI 얘기는 결국 사람 얘기로 이어지더라고요.
자동화로 몇 명을 줄였다, 어떤 부서가 통째로 없어졌다, 신입 채용을 중단했다.
올해 초까지 몇 달 사이 테크 업계에서만 8만 명 가까운 사람이 해고됐고, 그중 절반 정도가 AI와 업무 자동화를 이유로 들었다는 집계도 있었어요.
앤트로픽 같은 AI 회사의 CEO마저도 앞으로 신입직이 대량으로 사라질 거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적이 있고요.
그런 이야기가 쌓이다 보면, AI 시대에 회사가 할 일은 사람을 줄이는 쪽으로 수렴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그런데 얼마 전 IBM은 좀 다른 결정을 발표했어요.
2026년 미국 신입 채용을 지금의 세 배로 늘리겠다고요.
특정 부서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요.
인사 책임자가 한 말이 기억에 남았어요.
2~3년 전에 신입들이 하던 일은 지금의 AI가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신입이 필요 없는 ...

낭만결정이 아니라 하지만 낭만이네요

저도 동의합니다! 이유가 있다고 해도 좋은 방향이 되길 응원하게 되네요 ㅎㅎ

흥미롭게 잘 읽고 갑니다^^

넵!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IBM이 옳기를 바랍니다.. 국내도 요새 취업시장이 많이 안좋다네요ㅠ

저도 IBM을 응원하게 됩니다! 국내 시장도 참 안 좋죠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