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사람을 줄인다는 뉴스들 사이에서
요즘 뉴스를 보면 AI 얘기는 결국 사람 얘기로 이어지더라고요.
자동화로 몇 명을 줄였다, 어떤 부서가 통째로 없어졌다, 신입 채용을 중단했다.
올해 초까지 몇 달 사이 테크 업계에서만 8만 명 가까운 사람이 해고됐고, 그중 절반 정도가 AI와 업무 자동화를 이유로 들었다는 집계도 있었어요.
앤트로픽 같은 AI 회사의 CEO마저도 앞으로 신입직이 대량으로 사라질 거라고 공개적으로 말한 적이 있고요.
그런 이야기가 쌓이다 보면, AI 시대에 회사가 할 일은 사람을 줄이는 쪽으로 수렴하는 것처럼 느껴져요.
반대쪽으로 가는 회사

그런데 얼마 전 IBM은 좀 다른 결정을 발표했어요.
2026년 미국 신입 채용을 지금의 세 배로 늘리겠다고요.
특정 부서만이 아니라 전반적으로요.
인사 책임자가 한 말이 기억에 남았어요.
2~3년 전에 신입들이 하던 일은 지금의 AI가 충분히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신입이 필요 없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