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미로운 내용이다. 많은 사람들이 저렇게 생각하는데, 트럼프 및 백악관만 다른 세상에서 사는 듯도 싶다.
몇 달 전, WSJ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캐다나/멕시코에 관세를 부과할 때, "역사상 가장 어리석은 무역전쟁"이라고 표현했지만, 지금 보면 그 판단이 너무 빨랐고, 지금 훨씬 더 멍청한 짓들이 발생하고 있다. 바로 미국 국채에 대한 수출관세가 그것이다.
지금 백악관은 비주류 경제학자들이 떠들어대는 글로벌 경제관을 실현하는 중으로, 관세를 넘어 국제 금융시장까지 확대될 위험을 고려해야 한다. 이들에 따르면, 일본/독일/중국 등등은 "자국 소비를 억제하고, 수출을 확대하는 정책"을 실행해서 자국의 흑자는 미국의 무역적자가 되는 식으로 세계 경제를 왜곡해 왔다고 한다. 이들은 미국이 역사적 요인 탓에 달러와 국채라는 안전자산을 세계에 공급하는 역할을 했고, 전세계가 그것을 원해서 미국이 적자를 볼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트리핀 딜레마에 따른 논리. 안전자산 공급자로 미국이 세계에 자산 공급을 위해서 적자를 떠 안았다. 스티브 미란의 보고서에서도 언급한 내용임.
이 주장은 우선 외국인 투자를 문제 삼는다. ...


으음...그런가요? 저는 일부 동의라고 할 수 있겠네요.. 미국의 GDP대비 복지비중은 다른나라들에 비해 다소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 의료비쪽은 다른나라에 비해 월등히 크지만, 전체적으로 놓고 보면 그다지 높지는 않다고 알고있어요. 물론 적자 문제가 미국 내부에 원인이 있고, 거기에 손질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에도 동의하고, 정치적 부담이 있기 때문에 건들기 어려워서 다른데다 시선을 돌린다는 것도 동의합니다만....외부 영향..달러가 기축통화이기 때문에 생기는 시스템적인 문제가 그래도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함미다.. 뭐 내부의 문제는 우리 doge가 알아서 뭔가 해주지 않을까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