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contents.premium.naver.com/wonseconomy/wonsglobaleconomy/contents/250428131453605dn
원스님 글이다.
현재 국채 시장이 헷지펀드의 매수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면, 앞으로도 변동성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물론 이는 햇지펀드가 국채 시장의 변동성을 조장한다기 보다는 국채시장의 변화에 적응해서 반응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과잉변동이 맞을 듯 하다.
결국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국채 시장의 안정을 외국 정부를 통해서 이루기 어렵고, 민간을 통해서 그것을 모두 조달한다면 구축효과가 심하게 나타날 뿐만 아니라 발행 규모가 너무 크기에 금리 상승은 피하기 어렵게되고, 이런 경우 국가 부채는 더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이런 맥락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등장하는 것은 이제 충분히 이해되는 상황이다. 실질 달러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고 순수 국채를 담보로 발행할 수 있다면, 시중에 투자를 위한 자본들이 스테이블 코인으로 몰릴 것이고, 시중 유통화폐가 아니다보니 물가 상승은 어느정도 커버하면서 국채의 급격한 청산 등도 막을 수 있을 듯 하다. 다만 이 경우도 자산 시장이 흔들린다면 환매 수요가 늘 것이고 이 경우 어떻게 할지 여부. 그리고 전에 성부부장님 글에서처럼 외국 무역에서 실제 달러가 아니라 스테이블 코인으로 거래가 된다면, 해당 기업들은 결국 기업 운영 자금을 위해서는 달러로 전환이 필요할터라 화폐량 증가와 동일한 상황이 발생할텐데, 이부분은 아직 내 수준에선 의문점으로 남아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