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상, 1부] 트리핀 딜레마와 "달러 스테이.. : 네이버블로그
성상현 부부장님의 뷰를 참 좋아한다. 물론 미국이라는 나라를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고 맞춰서 해석한다는 느낌은 있지만, 애초에 그런 희망을 가지고 사는 것이 인생 아닌가? 나 역시도 그런 관점은 동의한다. 그러나 이전부터 저 스테이블 코인 이슈는 내가 좀처럼 이해를 못하는 부분이기도 하고, 공감도 안되는 부분이다. 물론 아무 근거도 없는 내 뇌피셜이지만, 지금 시점에서 저 글과 관련된 내 고민들을 남겨본다. 이는 차후 내가 공부를 더 해서, 이해도가 높아졌을 때를 대비해서 지금 생각을 정리하는 정도라 보면 될 듯 하다.
들어가기에 앞서...
우선 짚고 넘어갈 것이 댓글들. 나와 비슷한 고민들을 하시는 분들도 있고, 반대 의견을 개진하는 분도 있다. 아무래도 블로그다 보니 팬층이 구독을 많이하고, 어떤 분들은 인신공격성의 댓글을 달기도 한다. 심지어 저런걸 부정하기에 돈을 못번다고 조롱하며 본인이 돈을 많이 벌었다는 글도 나온다. 반문하면, 자기가 돈 많이 벌었다는 자랑을 근거로 본인의 정당성을 입증하려는 양아치 유튜버들을 수없이 만나지 않았나? 그런데 아직도 저런걸 근거로 남들을 비난한다면 더이상 할 말도 없다. 또한 성부부장님이 스테이블 코인 이슈는 현재 산적한 미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게임체인져, 즉, 지금이 아니라 앞으로의 사용을 위한 것이다. 때문에 지금 돈을 많이 벌었다고, 그게 저 스테이블 코인 때문이라는 논리는 처음부터 맞지 않다. 지금 스테이블 코인을 소유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코인 투자를 위한 칩일 뿐이지 않나? 결국 본인이 코인 사서 돈 번것을 근거로 이름이 스테이블 코인으로 같다고, 용처 불문 남들의 의견이나 의문을 무작정 반박하고 인신공격성으로 글을 쓰는 것은 보기만해도 짜증이 난다. 그래서 나 역시 이런 부분으로 비춰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기도 하다. 이 글은 절대 남을 반박하거나 뭐라는 것이 아니라, 특히 성부부장님의 글이 잘못되었다는 생각보다, 지금 시점에서 내가 가진 의문과 내가 다르게 생각하는 이유를 기술해 놓고, 차후 공부해가며, 더 정교하게 다듬기 위한 것임을 미리 서술해 둔다.
트레핀 딜레마
스티브 미란의 그 얼빠진 보고서에서도 나오듯이, 미국은 패권 유지를 위해 세계에 달러를 공급하고, 이를 위해서는 무역적자를 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는 성부부장님 블로그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러 무역적자를 만든다는 것이 말이되나?. 미란의 보고서를 계속 얼빠진 보고서라 주장하는 이유가, 현재 상황을 해석함에 있어서 선후관계, 인과관계가 뒤바뀐 적용도 자기네들 유리한 해석을 위해서라면 적용한다는 느낌이 크게 들어서이다. 그 말은 저 트레핀 딜레마에서도 적용되서, 저 논리의 적용도 앞뒤가 바뀐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는 소리이다.
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