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올해 韓주식 91조원 팔았는데…지분율은 상승 '기현상' | 연합뉴스
결국 저부분일까?
걱정되는건, 금리 포함 국제 매크로 붕괴 -> 리스크오프->셀오프->한국탈출인데…
외인은 끝없이 팔고, 지난 11월 이후 90조가 넘게 팔고있다. 그러나 그걸 개인이 빚내며 다 받아줘서 외국인 지분율은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다.
최악의 시나리오는 외인 탈출인데, 그럴 환경은 조성되었지만, 탈출 신호는 아직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리밸런싱. 외인 기관 투자자는 특정국가/특정섹터의 비중을 제한하는 운용을 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 한국비중/반도체비중(사실상 한국 증시가 거대한 반도체 ETF니)이 지나치게 높다면 이를 낮춰야 한다. 지금처럼 개인이 계속 받아준다면 150조 이상 더 팔아야 한다는데, 그 돈을 다 벌게 개인들이 계속 빚내줄건가?
차라리 시원하게 빼서, 외인들 지분가치를 희석시켜서 더이상 안팔아도 되게 만드는게 더 나은 상황 아닌가? 외인 주머니 털고 우리끼리 가기엔 국내 증시 외인 자금이 너무 크다. 이 사태의 끝은 결국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투잡는 개인들의 한강행일텐데. 두렵다...

외인이 끝없이 팔고 있지만 지분율은 사상 최대인가요?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는지 신기하네요...

주가가 계속 오르니 그런 듯 합니다. 사실 저정도 팔면 슬리피지도 생기고 주가가 내려야하는데, 개인들이 다 받아내고 있거든요. 우호적으로 보는 입장에선, 개인들이 다 받아내면서, 역사적으로도 랠리는 개인이 이끌었다. 외인 수급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이고, 우려하는 시선으로는, 저렇게 털고 나가는데, 다 받아주는 것은 결국 개인들이 설거지 해주는 것이다. 그런 입장같습니다. 어느 것이 정답인지 저는 잘 모르지만, 되돌아보면 늘 상투는 개인중 누군가가 잡게된 것은 분명했고, 반도체는 무한히 오를 수가 없다는 것은 확실한 듯 합니다. 현재 국민연금도 국내 주식 비중이 너무 높아 처치곤란이라, 기관/연기금이 구원투수 역할도 못하는데, 개인의 빚투는 역시 사상 최대거든요. 그걸 또 포장하는 방법에 따라, 시총대비 신용잔고는 적다로 해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다만, 개인의 손실은 비율이 아니라 절대 금액이란 것도 사실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