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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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2분기 목표]
- 다시 매일 일기
- 가치평가 실전편 완강
- 사회심리학 책 완독

머리에 맴도는 것들
살다보면 머리에 맴도는 것들이 가끔 생긴다.
누군가의 말, 행동, 살다가 든 생각. 그런 것들인데 그냥 넘기지말고 꼭 곱씹어봐야겠다고 느꼈다.
나는 최근에 그런 것들이 3개나 있었다. 정리한 순서대로 나열하면 부장님의 자기자랑, 조승연 작가 유튜브에서 본 "머리속에 내 생각을 할 공간을 남겨야 한다"는 말, 그리고 2월부터 투자와 관련해서 자꾸 드는 찝찝함이었다.
난 항상 우리 부장님의 말이 듣기 싫었다. 부장님이 대화를 이끌어 갈때는 대부분이 본인 자랑이다. 자기가 어떻게 했다. 아니면 특정 분야에 대한 본인의 지식에 대한 자랑인데 솔직히 대부분의 지식이 그리 깊지 않다. 절반 이상은 듣다보면 '내가 더 잘아는거 같은데 왜 이렇게 자랑을 하지' 하는 생각에 아주 듣기가 싫었다. 그렇다고 나쁜 사람은 아니라 그냥 피하고, 나도 갖고 있는 단점이라 '부장님한테서 내 단점이 보이니 더 싫나보다'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