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 | 가속화되는 성장, 내재된 회복탄력성
2026년을 향한 인프라 부문의 전망은 디지털화, 탈탄소화, 탈세계화라는 세 가지 거대한 흐름(3D)이 교차하며 강력한 구조적 투자 사이클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 인프라 슈퍼사이클: 글로벌 인프라 투자 수요는 2040년까지 100조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인프라의 정의가 기존의 전력 및 운송 시스템을 넘어, 차세대 생산성을 뒷받침할 디지털 및 산업 생태계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 AI 혁명과 데이터 센터: AI는 전기나 인터넷과 같은 범용 기술로 부상하며 전례 없는 인프라 수요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AI 공장'이라 불리는 데이터 센터와 이를 뒷받침할 전력망, 반도체 제조 시설 등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Capex)은 2024년에서 2025년 사이 5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합니다.
• 공급망 재편: 에너지 안보와 기술 주권을 위해 공급망을 자국 또는 인접국으로 이전하는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반도체, 배터리 제조 등 첨단 제조업의 리쇼어링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유발하며, 브룩필드와 같은 대규모 자본을 가진 투자자들에게 장기 계약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기회를 제공합니다.
• 전력망 병목 현상 해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송전망 현대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전 세계 송전선의 70% 이상이 25년 이상 노후화되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그리드 현대화 및 유틸리티 주도의 자본지출 프로그램이 주요 투자처가 되고 있습니다.
• 회복탄력성: 인프라 자산은 높은 진입 장벽, 물가 연동 수익 구조, 비탄력적인 수요 덕분에 거시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합니다.
재생에너지 및 전환 | 끊임없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전력 확장
전력은 이제 국가와 기업의 성장을 위한 전략적 병목 구간이자 최우선 순위가 되었습니다. AI와 데이터 센터의 급격한 성장은 전력 수요를 가속화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가용 기술을 활용하는 "Any-and-all" 접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