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읽은 책은 제목부터 아주 대박이다.
주식투자의 9할은 심리 싸움이다라는 제목이 아주 자극적으로 들리는데 사실상 책의 내용을 읽어보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다. 오히려 조금은 지루할수도 있는 책의 내용이다.
하지만 꼭 기억했으면 하는 내용들이 있어서 간단하게 책의 내용을 공유하면서 나의 느낀점도 적어보려고 한다.
우선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책의 제목때문이기도 하고, 요새 느끼기에도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게 기질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기 때문이다. 나의 기질을 주식투자와 잘 맞는가에 대해서 묻는다면 그렇게 맞는 기질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나는 좀 예민한 성격이기도 한데 이러한 성격이 주식투자 하는데 있어서 노이즈에 쉽게 반응해버리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에서도 언급하듯이 이런 기질이 심리 싸움을 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나의 이런 기질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심리적 편향을 가지고 있는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이 책의 내용에서 기억에 남는 내용으로 첫번째는 바로 마음의 안정은 곧 높은 수익률과 연관이 높다는 내용이다. 내가 좋아하는 월가아재님의 의견과도 일맥상통하기도 하고, 실제로 수많은 연구 결과에서 행복한 사람이 수익률이 더 높다고하는데, 행복한 마음이 곧 마음의 안정이 아닐까싶다.
이 세상은 선순환과 악순환이 정말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주식투자를 할때에도 선순환과 악순환이 정말 많이 작용한다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서 내가 큰 비중을 우량주나 미국 인덱스에 투자를 한다고 하면 수익률은 엄청나게 높지는 않지만 큰 비중을 실었기에 꽤 높은 수익금이 나에게 커다란 심리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