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거는 자신의 부가 안정 궤도에 이르렀을 때 어린 시절 우상이었던 벤저민 프랭클린처럼 하고 싶었다. "프랭클린은 재정적인 자유를 획득했기에 사회에 공헌을 할 수 있었습니다." 멍거는 진정으로 부자가 되려면 사업을 소유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되었다.
... 할 보스윅이 설명했다. "변호사라는 사람들은 항상 근사한 생활을 누립니다. 좋은 동네에서 좋은 집에 살며 자녀들은 좋은 학교에 다닙니다. 장모님은 저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물론 자네는 의뢰인들과 같은 수준으로 살고 있기야 하지, 그렇지 않은가? 그런데 의뢰인들은 자본을 축적하고 있지만 변호사인 자네는 아니라는 사실을 잊고 있는 것 같군. 자네가 하는 일에는 자본 가치가 없으니 나중에 은퇴하면 소득도 사라지고 말겠지. 어쩌면 집 한 채밖에 남지 않을지도 모르니 집을 팔아서 사막이나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