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427)관세도 아닌, 환율도 아닌... 미국이 정녕 바라는 것
1. 미국 기업들은 관세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추가적인 설비 투자를 늘리지 못함
2. 그리고 이는 조만간 고용 지표를 통해서 드러나게 될 것이고, 단기적인 성장에 충격을 주게 됨
3. 공무원 감축 등으로 고용이 흔들리면서 성장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질 때, 하필 관세로 물가가 오르기 전에 사재기까지
4. 그렇게 되면 미래의 소비에는 공백이 나타나게 될 것임
5. 고율관세 부과 이후 물가는 어떻게 반응하게 될지 하반기 인플레이션도 고려대상임
6. 트럼프는 일본에게 대일 무역적자를 제로로 만들라고 얘기했음
7. 일본이 엔화 강세를 일으켜 미국 물건을 더 많이 사주어야 한다는 뜻임
8. 그러려면 일본의 내수성장이 있어야 하고 트럼프가 원하는 바임
9. 중국에게도 마찬가지임. 베센트는 중국에게 수출을 줄이고 미국의 물건을 많이 사들여야 한다고 말함
10. 미국은 제조를 해서 중국에 팔고 중국은 소비를 늘려서 미국의 제품을 사주는 아름다운 리밸런싱이 필요하다고 함
11. 중국이 시장을 개방하는 것을 강하게 원하고 있는 것임. 금융시장의 개방
12. 미국의 목표는 관세의 부과, 환율의 조정이 아님. 이들은 하나의 수단에 불과함
13. 가장 중요한 건 글로벌 리밸런싱(타 국가들의 미국 제품 수입 확대, 무역적자 해소)
>> 미국의 그림은 알겠는데 과연 다른 나라들이 순순히 따라줄까
>> 아니면 따라줄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의존도가 높아져 있다는 걸 미국이 알고 이러는건가
>> 신뢰의 문제.. 이번에는 따라주더라도 뒤에서는 더 적극적으로 미국의 약점을 공략할 준비를 하게 될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