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폴리오 현황 (`26. 1월)




(Warning: 이 글은 주식 초보자의 매매일기니, 혹시 insight를 기대하고 들어오셨다면 살포시 뒤로가기 클릭을..)

(26년 1월 8일 기준)

(1월은 아직 진행 중..)
포트폴리오 현황을 월말에 제깍제깍 써야했는데 이래저래 연말이라 바빠서 이제서야 쓰게 됐다.
(다른 밸리러들처럼 연말 정리글 또는 연초 다짐글도 쓰고 싶었는데 ㅠ)
연초부터 지금까지 코스피가(정확히 반도체가) 미친듯이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다보니, 왠지 12월이 옛날처럼 느껴지고 뒷북 같은 느낌이 든다. 그만큼 시장이 요동치고 있고, 내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있다는 뜻인 것 같다.
마음을 다잡기 위해 차분히 정리해보자.
지난 12월을 돌이켜봤을 때 기억에 남는 것은 2가지다.
정부의 개입으로 인한 환율 급락(1480원 -> 1430원)
사라진 산타 (feat. 사탄랠리)

(환율차트는 지금봐도 차트가 무시무시하다)

위에 <S&P500 지수>와 투자 중인 <S&P500 eft(환노출), 실선>를 비교해보면 환율 급락의 여파를 여실히 알 수 있었다. 이로 인해 S&P500은 완만히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월말 미국 지수 투자 수익률은 감소했다.(4.4% -> 1.6%) 킹쩔수없지
그나마 국내주식(KOSPI)가 12월 말에 소폭 상승해줘서 월말 손익은 -30만원 수준에서 마무리가 되었다.
아무튼 12월 매매를 정리해보자.
큰 문제 없이 정기적으로 매수 중이다. 연금저축 계좌에 있던 현금성 ETF도 모두 소진해서 매수를 했고, 현재는 K-SCHD etf를 정기 매도해서 생긴 차액만큼만 매수 중이다. K-SCHD etf 매도도 모두 끝나면...






이런건 그냥 엑셀로 정리하시는건가욤?

구글 스프레드 시트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글 파이낸스함수가 현재 주가를 지속적으로 호출해주고, 수익기록 매크로도 설정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