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공이란, 자신을 잃지 않는 것이다.




요즘 뉴욕에 너무 가고 싶어서 뉴욕 배경 영화를 찾다가 '악마를 프라다를 입는다' 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
앤 헤서웨이는 처음에는 단순히 경험을 쌓기 위해 그녀의 CEO인 미란다의 보조로 일하기 시작하였지만 일에 몰두할수록 자신도 모르게 사랑하는 사람들과 멀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자신의 신념을 잃어가며 주위 사람들을 잃었지만, 마지막에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니 모두의 인정과 CEO의 인정까지 받으며 영화는 마무리 되었다.
이처럼 감독은 사회적 성공이 ‘행복’과는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관객에게 “당신은 지금 누구의 기준에 맞춰 살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결국 영화를 보면서 느낀 점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대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며, 다양한 경험을 시도할 수 있는 용기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아직도 제 기준을 모르겠고...남들만 쫓아서 살아온 듯 하네요.

저도 제 기준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분명 꿈꾸자요님만의 확고한 기준은 있으실겁니다...!

아무런 한계가 없이 내가 원하는 건 모두 이룰 수 있다면 내가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상상해보세요. 그리고 그 모습에 가까워지는 선택들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돈도 명예도 주어지지 않는다 해도 그 행위 과정 자체가 즐거운 일을 생각해보세요. 내가 언제 자주 웃고, 설레어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최근 읽고 있는 책 가운데 <노화의 종말>이 있는데, 여기에서도 그냥 오래 사는 것에 대한 비평을 할 것이 아니라, 자신(인격적 존엄성)을 잃고 사는 것에 대한 염려를 해야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바라보는 세계가 다른 것일 수 있지만, 삶의 목적이나 존재 이유를 다른 곳이 아닌 자신의 존엄성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에 소개하신 영화와의 공통점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

저도 인상깊게 읽었어요. 어쩌면 우리세대는 100살 이후를 바라보고 준비해야 될지도 모르겠네요

저에게 필요한 책인거 같네요... 꼭 읽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