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휴 매일 생각을 정리해두고 자는 것을 목표로 하곤 있는데.... 쉽지 않네요.
한 해 마무리 하느라 회사에서는 정신 없고, 집에와서는 여러 리서치 자료들을 보다 잠드는게 일상이니,
생각보다 머리로 생각한 것들을 잘 정리하지 못하고 있네요
12월 주요 이슈로 생각해뒀던 가장 큰 Theme은 '금리인하'
CPI 결과나 고용지표 결과나 데이터에 노이즈가 있을 수 있고 시장이 해석하기 나름이라, 큰 변수가 튀지 않는한 금리 인하는 연기되어도 1월에는 시작할 거라고 생각해두고 포폴 편입하고 싶었던 종목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NVDA(190$ under)는 조금씩 담기 시작했고, GOOGL (255$ under)은 지켜만 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마 이번 조정에 GOOGL을 담지 못한다면 AI에 대한 포지션 노출을 줄였다고 위안 삼으면서 다음 valuation 평가 까지 손 빨고 있을 것 같네요.
GPU와 TPU에 대한 경쟁구도로 해석하는 글들을 접하면서 주관적으로 했던 생각은: GPU는 GPU 나름대로 TPU는 TPU 나름대로 그들의 가치가 있는 존재가 될 것 입니다.
범용성 부분에서, 많은 데이터를 학습함에 있어서 여전히 GPU는 매력적이고 뻗어나갈 수 있는 가지 (로봇과 같은 physical AI)가 많습니다.
반면, TPU는 저비용을 통해서 효율적인 학습과 추론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제미나이 3.0이 정말 획기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해당 TPU를 가지고 ...

그래도 AI 가 발전함에 따라서, 가입자도 가입자지만, 각 산업에서의 생산성 향상이 드라마틱 하길 바래야 겠네요. 그래야 투자금이 말이 되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먼저, 구독형 서비스에 대한 단순 계산으로만 적용해서 돌렸던 것이니, 위 가정 값은 굉장히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구독형의 생성형 AI로 인한 직접적인 수익이외에도 말씀주신 것 처럼, 생산성 개선에 따른 비용 절감이나, 감가상각비에 대한 연장이 있으면 전체 투자비에 대해 벌어들여야 할 부분이 희석된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