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영증권, 정원석, 강석용 연구원께서 작성한 '통신기술, 이대로는 안됩니다!'에 대한 정리 내용입니다.
'글의 시작에 앞서, 최근 Fable 5의 미국인 외 차단 소식과 함께 해당 부분에 대한 중요도가 더 올라갔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소버린 AI가 단순한 네러티브로 시작했다면, 이젠 하나의 전략자산으로써 틀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 언론에 의하면, 이제 Claude 사용에 안면인식과 같은 추가적인 개인 인증 절차가 추가된다는 뉴스를 접했다. 개인 정보에 대한 인증 차원에서만 활용된다고 하지만, 편하게 느껴지지만은 않는다.'
데이터센터의 경우, 전력 공급이나, 주민들의 반발로 인하여 점점 지방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주거 환경과 인접한 공간에서는 송전망에 대한 제약으로 인하여 상대적으로 전력 수요가 적고, 에너지가 풍부한 외진 곳에 구축하는 것이 새로운 트렌드가 되어가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분산은 결과적으로 여러 데이터센터를 하나로 연결하기 위한 추가적인 네트워크 수요가 발생한다. DCI(데이터센터 인터커넥트)를 포함한, 광전송장비, 광모듈, 광케이블 기업들은 결과적으로 레이턴시 지연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랙간 지연 최소화에서 더 큰 방향으로 확장될 것. 이 개념을 Scale across라고 함.
특히, 이런 소버린 AI 들이 네러티브에서 점점 매출로 가시화 될 것 같은 느낌들이 오는데, 도이치 텔레콤은 T-systems 라는 자회사를 통해서, 데이터센터를 설립하고, 유럽의 보안 기준에 따라 데이터가 독일 안에서만 머무르도록 설계함.
점점 더, 선구화된 모델에 대한 접근권 확보는 제한적/ 규제에 의해 막히는 부분이 있을 것이고 소버린 AI에 대한 니즈는 점점 커질 것 같음.
네이버, SKT 등이 언급한 데이터센터 사업의 확장은 새로운 기회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실제 넘버로 보여지기 전까진 네러티브지만 ㅎ;;)
북미 지역 이외에서 AI 데이터센터를 공개한 사례 중 눈에 끌리는 사례가 있었는데, 일본 통신사 KDDI 사의 데이터 센터. 주목할 만한 점은 기존 데이터센터 공사 기간 대비 매우 짧은 6개월 수준의 납기. 유사한 사례가 머스크의 콜로서스로 122일 만에 준공된 가장 단기간에 설치된 데이터센터. 두 데이터센터의 공통점은 폐공장을 매입하여 기존의 전력 및 냉각 설비를 재활용한 점. (머스크는 법을 우회하는 방법까지 사용하였지만...!)

소주제에 대한 결론으로는 지연과 같은 잡음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데이터센터의 확장을 위한 시도는 여전히 존재하고, 확장된 데이터센터간 연결을 위한 DCI의 개념은 필수적이다.
데이터센터에 대한 지연 이야기를 따라오다보면, 심심찮게 우주 이야기가 나온다.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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