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금융통화위원회 위원
한국은행 총재
한국은행 부총재
한국은행 총재가 추천하는 위원
기재부 장관이 추천하는 위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추천하는 위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추천하는 위원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이 추천하는 위원
한국은행 총재의 영향력과 전통
7명의 위원 중 한국은행 영향력이 미치는 위원은 3인. 과반이 되지 않음
한국은행 총재는 표결이 3대 3일 때에만 캐스팅보트 역할을 함
총재가 소수의견을 내는 경우는 없음, 즉 4대 2일 경우 총재는 4쪽에 표를 줌으로써 5대 2로 가결이 됨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
3.25%에서 한단계 낮춘 3.0%로 결정됨
소수의견은 한은 부총재와 한은총재가 추천한 위원으로 2인 모두 금리 인하를 반대함
부총재가 소수의견을 낸 것은 2004년 이후 처음 있는 일임
즉, 한국은행의 영향력 밖의 4인의 위원이 금리 인하를 원했고 전통대로 한은 총재는 묵묵히 위원회 의견을 따름
요약 : 2연속 기준금리 인하가 이루어졌는데, 한국은행의 의도와는 다른 결정 같음
출처 : 메르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681221334
한국은행 입장에서, 물가는 어느정도 잡혀있고 환율이 걱정이었을 것 같은데
4인의 다른 소속 위원들의 의견대로 인하했으니, 머리가 복잡할 듯하다.
게다가 계엄령으로 국가 신뢰 개박살 냈으니 당분간 환율이 쉽게 잡히지 않을 것 같고.
환율 안 잡히면 수입물가 상승하는 데 반해 경제는 계속 안 좋다고 하니 금리 인하 압박이 심해질 것이고.
스테그플레이션이 올 수도 있다는 경각심으로, 한은 총채가 전통을 깨고 소수 의견을 내면서 시장에 메시지를 줄 날이 올 수도?
시장은 그때 어떻게 반응할지, 그때에 나의 포지션은 어떻게 가져갈지 상상해 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