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메르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12814696
이자비용 천 억원 절감
정부는 세수 부족 중 15조원을 각종 기금을 통해 조달하기로 함.
이중 6조원을 외평기금(외국환평형기금)을 통해 조달하기로 하였으며,
외평기금은 2003년 이후 21년 만에 원화 외평채 20조원(1년 만기)을 발행키로 결정.
기존 공자기금(공공자금 관리기금)이 조달하던 금리(10년물 국채)보다 낮기 때문에 이자비용 절감 가능
현재의 환율과 함께 생각해 봄
외평기금은 외환시장 안정을 꾀하기 위한 기금으로, 2024년 잔액 205조원.
정부는 외평기금을 2025년 140조원 수준으로 줄이기로 결정한 데다,
21년 만에 외평채까지 발행하는 모양새가 좋지 않음
현재 환율은 1,500원을 바라보는 상황
요약: 정부의 대출통장 갈아타기 신공, 장기금리에서 단기금리로 갈아타면서 이자비용 약 천억 절감 가능. 그러나 환율도 생각할 필요.
폼이 좋지는 않으나, 이 자체로 환율이 추가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것 같지는 않다.
여전히 140조원은 꽤나 큰 규모이며, 2024년 원화 가치 하락이 전세계적으로도 높은 편(3위)이긴 하였으나 달러 가치 상승이 주 원인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