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대출 갈아타기와 환율 걱정

정부의 대출 갈아타기와 환율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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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5.01.03조회수 3회

출처: 메르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12814696


이자비용 천 억원 절감

  • 정부는 세수 부족 중 15조원을 각종 기금을 통해 조달하기로 함.

  • 이중 6조원을 외평기금(외국환평형기금)을 통해 조달하기로 하였으며,

  • 외평기금은 2003년 이후 21년 만에 원화 외평채 20조원(1년 만기)을 발행키로 결정.

  • 기존 공자기금(공공자금 관리기금)이 조달하던 금리(10년물 국채)보다 낮기 때문에 이자비용 절감 가능


현재의 환율과 함께 생각해 봄

  • 외평기금은 외환시장 안정을 꾀하기 위한 기금으로, 2024년 잔액 205조원.

  • 정부는 외평기금을 2025년 140조원 수준으로 줄이기로 결정한 데다,

  • 21년 만에 외평채까지 발행하는 모양새가 좋지 않음

  • 현재 환율은 1,500원을 바라보는 상황



요약: 정부의 대출통장 갈아타기 신공, 장기금리에서 단기금리로 갈아타면서 이자비용 약 천억 절감 가능. 그러나 환율도 생각할 필요.


폼이 좋지는 않으나, 이 자체로 환율이 추가적으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것 같지는 않다.

여전히 140조원은 꽤나 큰 규모이며, 2024년 원화 가치 하락이 전세계적으로도 높은 편(3위)이긴 하였으나 달러 가치 상승이 주 원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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