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요약] 유동성과 미국 증시

[칼럼 요약] 유동성과 미국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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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4.12.27조회수 1회

미국 연준의 유동성 조절

연준이 채권 등을 회수하여 유동성을 축소하는 것을 양적 긴축(QT)이라 하고, 채권을 매수해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면 양적 완화(QE)라 함

긴축이든 완화든 그 규모를 서서히 줄이는 것을 Tapering이라고 함

연준은 2022년 6월부터 QT를 시행하였고, 현재 QT 테이퍼링 중이며 은행의 돈이 목표수준에 이르면 QT를 중단할 것임


지급준비금와 역레포

지급준비금

  • 고객 예금 중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비율

  • 뉴욕 연은 총재는 GDP의 9%가 되면 QT 종료 발언

  • 후임 연준의장으로 거론되는 월러 이사는 역레포 잔고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함(QT 지속 가능성 시사)

역레포

  • 레포의 반대. 즉,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돈을 빌려준 잔고를 역레포라 함

  • 역레포 잔고가 줄어들면, 그만큼 유동성이 증가(시중은행의 지급준비금 규모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음

  • 2조 3천억 달러까지 올라갔던 역레포 잔고가 현재 1,809억 달러만 남음(연준이 여태껏 시장에 유동성 공급 했다는 의미)


음모론(농담)

역레포가 줄어들면 미국 S&P500이 상승하는 패턴이 관찰되었음

현재 역레포 잔고도 더이상 줄이기 힘든 수준까지 왔고, QT는 계속 진행중임(디스인플레)

유동성 충격이 올 때가 되었음. 옐런이 의도한 시한폭탄일까. 차기 재무장관은 전선을 끊어낼까.


요약: QT에도 불구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던 수도꼭지 하나가 말라가고 있음. 그럼에도 유동성은 계속 공급될 수 있을까.

출처: 메르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06058039


S&P500 나만 못 먹어서 배아픈 거 아님. 진짜 유동성 위기 올 수도 있음.

그러나 역사를 보면, 잠시일 뿐 계속해서 상승해 왔다는 사실도 인지할 필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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