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의 유동성 조절
연준이 채권 등을 회수하여 유동성을 축소하는 것을 양적 긴축(QT)이라 하고, 채권을 매수해서 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면 양적 완화(QE)라 함
긴축이든 완화든 그 규모를 서서히 줄이는 것을 Tapering이라고 함
연준은 2022년 6월부터 QT를 시행하였고, 현재 QT 테이퍼링 중이며 은행의 돈이 목표수준에 이르면 QT를 중단할 것임
지급준비금와 역레포
지급준비금
고객 예금 중 중앙은행에 의무적으로 적립해야 하는 비율
뉴욕 연은 총재는 GDP의 9%가 되면 QT 종료 발언
후임 연준의장으로 거론되는 월러 이사는 역레포 잔고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함(QT 지속 가능성 시사)
역레포
레포의 반대. 즉, 시중은행이 중앙은행에 돈을 빌려준 잔고를 역레포라 함
역레포 잔고가 줄어들면, 그만큼 유동성이 증가(시중은행의 지급준비금 규모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음
2조 3천억 달러까지 올라갔던 역레포 잔고가 현재 1,809억 달러만 남음(연준이 여태껏 시장에 유동성 공급 했다는 의미)
음모론(농담)
역레포가 줄어들면 미국 S&P500이 상승하는 패턴이 관찰되었음
현재 역레포 잔고도 더이상 줄이기 힘든 수준까지 왔고, QT는 계속 진행중임(디스인플레)
유동성 충격이 올 때가 되었음. 옐런이 의도한 시한폭탄일까. 차기 재무장관은 전선을 끊어낼까.
요약: QT에도 불구하고 유동성을 공급하던 수도꼭지 하나가 말라가고 있음. 그럼에도 유동성은 계속 공급될 수 있을까.
출처: 메르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06058039
S&P500 나만 못 먹어서 배아픈 거 아님. 진짜 유동성 위기 올 수도 있음.
그러나 역사를 보면, 잠시일 뿐 계속해서 상승해 왔다는 사실도 인지할 필요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