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론과 국제 마찰

게임이론과 국제 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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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5.01.25조회수 4회

게임이론이란

  • 1944년 폰 노이만 & 모르겐슈테른이 발간 '게임이론과 경제적 행동'에서 최초 언급

  • 인간의 행동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손익을 따지는 nature가 있음

  • 상대의 행동에 따라 나의 이익을 최대화 하는 합리적 행동을 수학적으로 설명

  • 다양한 게임이론이 파생되어 진화함

게임이론의 최종 진화 팃 포 탯(tit for tat)

  • 컴퓨터를 활용한 게임이론 대회(1980)에서 토론토 대학 라파포트 교수가 사용한 전략

  • 상대가 치면, 나도 친다

    1) 일단 상대방에게 협력

    2) 상대방도 협력하면 나도 계속 협력

    3) 상대가 배반하면 나도 즉시 배반

    4) 상대가 다시 협력하면 나도 즉시 협력

  • 중요한 점: 상대가 다시 협력/화해했을 때, 뒤끝없이 다시 협력해야 함


한줄 요약: 호구 잡히지 않으려면, 상대가 고의로 나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 확실히 보복해야 함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36625262


팃 포 탯의 전략이 우승한 가장 결정적 요인이 골탕 먹이거나 뒤끝없이 즉시 화해/협력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상대에게 쉽게 보이지 않기 위함도 있고, 상호간의 신뢰를 줄 수 있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상호간 지속 협력을 통해 팃 포 탯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가장 이득일 것이다.


지난 수 년간, 그리고 앞으로의 국제 정세를 볼 때 걱정이 든다.

마찰 비용은 없을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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