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4년 폰 노이만 & 모르겐슈테른이 발간 '게임이론과 경제적 행동'에서 최초 언급
인간의 행동은 기본적으로 이기적이고 손익을 따지는 nature가 있음
상대의 행동에 따라 나의 이익을 최대화 하는 합리적 행동을 수학적으로 설명
다양한 게임이론이 파생되어 진화함
컴퓨터를 활용한 게임이론 대회(1980)에서 토론토 대학 라파포트 교수가 사용한 전략
상대가 치면, 나도 친다
1) 일단 상대방에게 협력
2) 상대방도 협력하면 나도 계속 협력
3) 상대가 배반하면 나도 즉시 배반
4) 상대가 다시 협력하면 나도 즉시 협력
중요한 점: 상대가 다시 협력/화해했을 때, 뒤끝없이 다시 협력해야 함
한줄 요약: 호구 잡히지 않으려면, 상대가 고의로 나에게 피해를 입혔을 때 확실히 보복해야 함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36625262
팃 포 탯의 전략이 우승한 가장 결정적 요인이 골탕 먹이거나 뒤끝없이 즉시 화해/협력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상대에게 쉽게 보이지 않기 위함도 있고, 상호간의 신뢰를 줄 수 있는 선택이기 때문이다.
상호간 지속 협력을 통해 팃 포 탯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서로에게 가장 이득일 것이다.
지난 수 년간, 그리고 앞으로의 국제 정세를 볼 때 걱정이 든다.
마찰 비용은 없을 수록 좋다.

아... 게임이론 생각하면 사람 관계에 이걸 적용해야하나, 고민이 앞섭니다. 치사한 거 같지만 가장 합리적인 전략일텐데 하면서 말이죠.

맞아요. 게임이론은 어디까지나 경제적인 관점에서의 효율 추구를 이야기하는 것이니, 비경제적인 관계에서는 지나치게 염두에 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