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나 운하 소유권을 미국으로 넘기라고?

파마나 운하 소유권을 미국으로 넘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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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5.01.22조회수 4회

파나마 운하 개발 역사

콜롬비아로부터 파나마 개발권을 받은 프랑스는 1800년부터 1809년까지 말라리아로 2만 여명의 인부가 사망하면서 개발 포기

미국이 4천만 달러에 프랑스로부터 파나마운하 사업권을 양도받음

미국은 콜롬비아에게 파나마 운하 주변 지역을 99년 간 임차하고 천만 달러의 일시금과 매년 25만 달러의 임차료 제안

콜롬비아가 제안을 거절하자, 콜롬비아 내 독립세력이 반란, 일주일 만에 파나마 탄생

파나마 공화국은 파나마 운하를 따라 좌우 16km 폭의 지역을 미국에 영구 임대

모기를 잡고 방역을 하고 어려운 숙제(암석, 인공 호수)를 해결하여 운하를 완성하였으나, 울창한 정글로 미국 인력도 6천 명 정도 사망


개발 이후 현재

파나마 정부는 운하 주변지역의 반환을 요구

지미 카터 대통령은 미군 철수에 진심이었고, 운하 주변지역 반환을 추진하여 의회 승인을 얻음

1989년 운하를 경비하던 미국 해병이 총격 사망하고, 미국이 이에 파나마를 침공

1999년 12월 31일, 미국은 파나마 운하를 파나마에 반환

파나마 운하 관리는 파나마 운하청에서 하지만, 양끝 2개 항구의 운영권은 중국계 홍콩기업(허치슨 홀딩스)이 확보

중국은 일대일로에 파나마를 포함시켜, 양끝 항구에 축구장 1200개 면적의 물류창고와 하역시설을 구축


중국과 니콰라과 운하

중국이 56조원을 들여 운하를 만들어주고, 99년 간 운영권을 가지는 계약으로 건설이 시작됨

미국이 불쾌감을 표시하였고, 건설 과정에서 원주민과 환경 피해 등으로 중단



한줄 요약: 소유권까지는 아니더라도, 파나마와 중국에 경고하는 것으로 봐야 함.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


트럼프의 언행은 겉으로 보기에 매우 과격하게 보이지만, 나름의 이유는 있음.

조작이다 뭐다 해도 중국이 그동안 키워온 전세계 영향력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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