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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승수효과와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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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의 승수효과와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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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5.01.16조회수 2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25061195


흥국생명의 신종자본증권

  • CoCo본드(Contingent Convertible Bond)의 일종으로 채권이지만 만기가 길어 채무가 아닌 자본으로 인정해줌(RBC 비율을 충족할 수 있음)

  • 채권자 입장에서는 5년 마다 콜옵션을 행사할 수 있어서 액면 만기인 30년보다 짧은 듀레이션을 생각하고 투자함

  • 흥국생명이 레고랜드 사태로 금리가 급등하자 관례적으로 상환/재발행하던 신종자본증권의 상환을 거부하면서 신뢰가 깨짐 -> 하루아침에 신종자본증권 가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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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등기시스템은 잘 정착될 수 있을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24008461 한국의 등기 시스템 실질심사 대신 처리 속도가 빠른 형식 심사 장점: 소유권 이전에 시간이 적게 소요되고, 비용도 저렴 단점: 위변조 등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고, 국가가 책임지지 않음 잔금 대출과 권원 보험(부동산권리보험, Title Insurance) 잔금 대출 순환참조의 문제: 대출이 나와야 잔금을 치름 -> 담보를 제공(잔금을 치러야)해야 대출이 나옴 형식심사 리스크로 인해 모든 이해관계인이 대면하여 업무를 처리해야 함 권원 보험사의 보험상품(매매 잔금대출) 덕에 최소한 근저당설정은 비대면 방식이 가능해짐. 즉, 현재는 소유권이전은 대면 + 근저당설정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됨 미래등기시스템 2025년 1월 31일부터 복잡한 등기 절차를 모바일 앱으로 구현 취지는 현재의 소유권이전등기를 대면 방식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 단, 소유권이전이 대면이면 근저당설정도 무조건 대면으로 해야함 매도자가 비대면 소유권이전등기를 신뢰하지 않게되면 기존의 근저당설정 프로세스도 비대면 -> 대면 방식으로 회귀해야 하는 문제가 생김 한줄 요약: 큰 틀의 취지는 비대면 방식의 확장으로 프로세스를 개선시키는 데에 있었으나, 탁상 행정의 결과로 오히려 대면 방식으로의 회귀 가능성이 대두됨. 너무 부정적으로 볼 게 아니라, 다양한 문제점들이 지적되고 있으니 기존 시스템과 병행하면서 미래등기시스템을 보안해 나가면 좋겠음. 이러나 저러나 디지털 접근성(노인, 취약계층)이 점점 어려워지는 세대들에게 더욱 차별이 가해지는 현상은 우려스러움.
공부
2025. 0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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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색 트리거가 영국 국채?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blog.naver.com/ranto28/223723491481 위험과 수익률의 관계 같은 위험이면 수익률이 높은 자산에 돈이 몰리고 같은 수익률이면 위험이 낮은 자산에 자금이 흘러감 부동산이나 증시에서 기대되는 수익률이 미국채 등 안전자산의 수익률과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 LA 대형 화재 보험금 지급을 위해 재보험사들의 자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 다가오고 있음 재보험사들은 영국에 많고, 영국 보험사들은 자산을 영국채와 미국채로 많이 보유함 영국 노동당의 집권 증세 및 긴축 정책을 내놓았다가 여론의 뭇매로 재정 확대 정책으로 방향을 선회 증세의 경우 기대만큼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되면서 결국 국채 발행량을 늘릴 것이라는 전망으로 영국채 금리 지속 상승 한줄 요약: 국채 금리의 상방 압력이 거세지고 있음. LA발 산불로 신흥국들의 외환위기 가능성이 더욱 고조됨 트럼프까지 고삐를 풀어버리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음. 내 국채는 지금이라도 손절하고 쉬는 게 나을까, 이자는 나오니까 버텨볼까. 월가아재는 달러 산사태를 조심하자고 하는데 달러가치 하락과 금리 상승이 함께 올수도 있는 것인가. 공부를 해도 모르겠는데, 의미가 있는 것인가.
공부
2025. 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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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대형 화재와 재보험 시장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22697021 샌타애나 바람과 대형 화재 Devil Winds(악마의 바람) : 내륙(네바다 고원 및 그렛 베이슨 지역)의 고기압이 캘리포이나 방향으로 흐르면서 고온 건조한 바람을 형성 캘리포니아에 한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샌티애나 바람까지 겹치면 불씨가 걷잡을 수 없게 됨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종종 피해를 입음 2018년 이후 화재가 계속되자, 보험사들은 보험료를 올리는 것도 모자라 철수를 시작함 보험 연장 거부와 기존과는 다른 피해 규모 캘리포니아 지역 내 가장 큰 보험사 "스테이트 팜 제네럴"은 2024년 3월 보험 연장을 포기 이번 화재피해가 극심한 팰리세이즈 지역의 경우, 보험 계약 중 31%만 연장되었음 민간 보험 가입 거부로 주정부가 제공하는 Fair Plan을 가입했지만, 보상은 역부족임 JP모건에 따르면 600억 달러 이상의 손해가 예측되고,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임 보험금 지급과 이로인한 여파 통상 보험사와 주정부는 재보험 가입을 통해 막대한 보험금 지급에 대비를 함 재보험사는 주로 영국에 있음 영국 보험사가 보험금 마련을 위해 자산를 매각(미국채, 영국채 등)하면서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음 요약: 대형 화재와 막대한 보험금 규모, 영국과 미국 채권의 약세 예상
공부
2025. 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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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연자동차 산업의 유지 가능성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20324288 힐빌리의 노래 트럼프 행정부의 부통령인 J.D.Vance가 지은 책으로, 애팔래치아 지역(러스트벨트)의 쇠퇴에 관한 이야기 실제로 미국 제조업이 침체를 겪으며, 많은 러스트벨트 노동자(자동차, 철강 등)들이 몰락하였음 트럼프 승리의 한 축 러스트벨트는 전통적 민주당 지지 지역이었으나, 트럼프의 전략(단순/직관적)이 먹히면서 공화당을 지지 철강 등 제조업이 망한 이유는 중국 마약이 넘쳐나고 일자리가 없어진 이유는 멕시코 불법 이민자 2기 초기 정책 1기 때 성공했던 사례(법인세 인하, NAFTA 개정)를 기반으로 2기도 맥락을 이어갈 전망 외국산 자동차 일괄 관세(25%), 법인세 추가 인하 등 러스트벨트 지역을 생각해보면, 전기차보다는 고용효과를 고려할 때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 산업을 좀 더 유지할 가능성이 있음 요약: 미국 제조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이 강해지는 방향의 초기 정책 전망.
공부
2025. 0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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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의 미국 최첨단 제철소 투자 계획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18434845 현대제철의 제철소 투자 계획 미국(텍사스, 조지아, 루이지애나 등)에 10조 원 규모의 최첨단 제철소 건설 계획 환원고로와 전기로를 복합한 직접환원제철(DRI, Direct Reduced Iron) 생산 방식 전통 고로와 환원 고로 전통고로(용광로): 고로 안에 코크스라는 탄소 덩어리를 가열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탄소가 배출됨 환원고로: 천연가스를 활용해 철광석을 직접 환원시켜 철을 생산. 전통방식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50% 절감 수소기반 환원고로(Hydrogen-based DRI): 산화철에서 산소를 탄소 대신 수소와 결합시켜 물을 배출하는 방식. 전통방식의 이산화탄소 배출량 90% 절감. 대신 전기가 많이 듦. 미국 제철소 건설 장점 관세: 미국 관세 부과로부터 자유로움 전기료, 천연가스: 미국은 전세계에서 산업용 전기료가 가장 저렴한 국가, 천연가스도 저렴 일본제철: US스틸 인수가 무산되면서 소송 준비 중. 반사이익 가능 탄소배출: EU 등 탄소 국경세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음 요약: 공장들이 미국에 지어지는 상황이 아쉽기는 하나, 탄소세, 전기, 천연가스, 관세 등을 고려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 직접 관련은 없지만 이런 생각이 든다. 대 탄소(유기물, 인간과 전통산업) 퇴출 시대, 실리콘(인공지능) 전성 시대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릴스를 보다가 소름이 끼쳤다. 이제는 영상들이 현실과 가상이 구분이 어려운 것. 그래서일까, 요즘은 현실과 꿈도 구분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몸소 경험하는 현실과 가상의 꾸며진 세계를 경험하는 것에 대한 이질감이 사라지니까, 나의 뇌도 특별히 그 둘을 구분 지으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는 것일까. 요즘은 오디오북 듣는 것도 독서라고 하던데, 무경계의 시대인가.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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