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부채한도
1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 비용의 예산 승인의 번거로움을 경험한 미국은, 이후 발빠른 예산 집행을 위해 정부 부채 한도 개념을 도입
현재는 정부의 무분별한 지출을 의회가 견제하는 용도로 활용 중. 즉, 여소야대의 시기에 한도 증액 필요성이 겹치면 문제가 발생
부채한도와 국채 금리의 관계
부채한도 협상이 벼랑끝까지 가면, 안전자산 선호 현상으로 금 값이 상승하거나 미국 국채 가격이 낮아지고(금리 상승) 위험자산 시장이 붕괴되는 일이 벏어짐
협상이 완료되어 부채한도가 증액되면, 잔고가 바닥난 TGA 계좌를 채우기 위해 미 정부는 국채를 발행. 이 역시도 미국채 금리를 상승시키는 압력으로 작용
트럼프 2기 부채한도 협상 주변 환경
재무부의 수입/지출관리: 국채 발행을 늘리지 못하는 상황에서 각종 지출(연금 등 출자)을 지연시키며 TGA 소진 최소화. 3~4월 소득세 유입이 있으나, 6월 중에는 바닥을 보일 가능성 -> 일시적으로 국채가 귀해질 수 있음
트럼프의 임시예산안 서명: 부채한도를 제외한 6개월짜리 임시예산안에 서명 -> 부채한도협상 하반기로 이연
한줄 요약: 부채협상 줄다리기는 하반기로 밀림. 상반기까지는 일시적인 국채금리 상승 가능성은 있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98163962
변동성이 커질 때 기회가 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