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턴불 호주 전 총리의 글
전 셰게 정상들은 트럼프에게 아첨해서 그의 분노를 피하려고 안달하지만 그런 순종적인(pliant) 접근은 나쁜 전략
오벌 오피스(미 대통령 집무실)나 다른 무대에서나 괴롭힘에 굴복하는 건 더 많은 괴롭힘을 부름
트럼프의 존중을 받는 유일한 길은 맞서는 것
트럼프 1기 때 턴불 총리의 회고: 난민 협정 당시 미국의 유일한 결정권자는 트럼프였다. 실무자가 아닌 정상간의 소통이 결정적이라는 의미
트럼프는 골목대장처럼 다른 사람을 굴복시키려 한다. 거래 성사까지 각국 지도자들은 먼저 괴롭힘에 맞서야 한다
최근 설전(인터뷰 및 뉴스 매체)
턴불: 당신이 미국과 가까울수록, 트럼프는 당신에게서 가치를 뜯어내고 당신을 위협해 갈취할 수 있다
트럼프: 그가 약하고 무능한 지도자라 항상 생각, 당연히 호주 국민들도 나와 동의
턴불: 트럼프에게 아부하고 아첨꾼이었던 국제 지도자들은 모두 짖밟힘. 모든 국가가 해야할 일은 그에게 맞서는 것
백악관 대변인: 계획된 철강, 알루미늄 관세는 12일 자정부터 발효. 예외는 없을 것(호주도 부과)
한줄 요약: 골목대장에게 아첨하지 말고, 맞서 싸워라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794081306
뭐 적당히 비벼볼만 한 국가들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