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을 쌓아두고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

현금을 쌓아두고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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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5.04.04조회수 9회

사무라이 본드란

  • 엔화 표시 채권. 엔화로 조달하고, 상환도 엔화로.

  • 상대적으로 낮은 대출 금리(1% 이내)로 자금을 조달하는 이점이 있음.

워런 버핏의 사무라이 본드 발행

  • 버크셔 해서웨이가 신규 사무라이 본드를 발행할 것이라는 닛케이 신문의 보도

  • 과거 엔화 표시 채권을 발행했을 당시, 해당 자금으로 일본 5대 상사 주식을 매입

  • 이번 발행 역시 추가로 일본 주식 취득할 전망

  • 버크셔 해서웨이는 사상 최대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 투자를 위해 엔화 채권을 조달하는 것은, 환율 변동 노출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목적

국내 기업의 사무라이 본드 발행

  • 2025년에도 KT와 대한항공이 엔화 표시 채권 발행

  • 국내 기업이 엔화를 조달하는 것은 버핏의 것과는 결이 다름

  • 낮은 조달금리는 장점이나, 조달한 자금을 원화나 기타 외환으로 환전해서 사용할 경우 환변동에 노출됨

  • 2008년에 실제 엔환율이 연중 2배 이상 올라 상환원금 규모가 2배가 되었던 경험이 있음


한줄 요약: 엔을 빌려서 엔화자산에 투자하면 환율 변동을 헤지하는 효과가 있음. 국내 기업도 조달 금리만 볼 게 아니라, 환 헤지도 고려해야 함

출처: https://blog.naver.com/ranto28/223820827175


일본 기업들의 주주환원 정책과 버핏의 추가 매수 의지, 엔환율의 상승까지 생각하면 엔화 롱포지션이 맞는 듯한데, 국내 기업들의 숏포지션(채무)이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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