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BI 편입
WGBI: 런던증권거래소에서 발표하는 국채 관련 지표
편입 대상: 1) 발행잔액 500억 달러 이상 2) 국가 신용등급 S&P A-이상 3) 외국인 투자자 시장 접근성 충족
대한민국: 1번과 2번은 오래전부터 충족, 3번 요건이 최근에 충족되면서 편입 대상으로 확정
세부요건 1) 외국인 채권 투자 비과세(23년 10월 시행)
세부요건 2) 외환시장 개방 확대(24년 7월 시행)
외환시장 개방확대 세부 요건
정량적 요건(거래시간): 마감시간 오후 3시 30분 -> 새벽 2시로 연장(영국 시간으로 통일)
정성적 요건(접근성): 보관은행 선임 및 계좌 2개 개설 등 번거로운 절차 -> 국채 통합계좌 도입
편입 일정의 변경
기존: 2025년 11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100% 편입. 분기 단위로 편입비중 점진적 증가
변경: 2026년 4월부터 2026년 11월까지. 월 단위로 편입비중 증가
기재부의 공식 변경 사유: 일본 기관투자자들의 복잡한 절차, 사전 테스트에 필요한 시간이 있어 유예 요청
다른 시각(돈)으로 바라본 유예 사유
국채금리 역전: 일본 국채 30년 수익률 2.665%, 한국 국채 30년 수익률 2.550%
WGBI 편출 리스크: 국가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편출될 수 있고, 편출은 유예기간 없이 즉시 자금이 빠져나감
한국 5년 물 CDS 프리미엄: 4월 8일 하루에 8.63bp가 올라 49.59bp를 기록 -> 2022년 11월 레고랜드 사태(70bp) 이후 가장 높은 수준
한줄 요약: WGBI 편입 요건을 갖추었으나, 수익률 역전과 국가 신용등급 리스크로 편입 시기가 유예되고 있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827789174
어쩐지 WGBI 편입 확정 이후로도 원화 강세 전환이 안되더라니
그러나 일본 국채보다 우리나라 국채 수익률이 낮다는 것도 아이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