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채 금리 상승 및 달러 약세 이유

미국채 금리 상승 및 달러 약세 이유

avatar
세로토닌파크
2025.04.14조회수 50회

달러 스마일

  • 미국의 경기가 호항일 때 달러가 강세이지만, 경제가 침체로 들어가도 달러의 가치가 오른다는 이론

  • 호황일 때: 미국에 투자 수요가 집중되면서 달러 가치 상승

  • 불황일 때: 글로벌 침체 우려 등으로 전세계에 풀려있던 달러 유동성이 미국으로 흡수되면서 달러 가치 상승

최근의 달러 약세에 대한 해석

  • 최근 위험회피심리(risk-off)가 강해짐에도 불구하고, 미국 국채 금리는 상승 & 달러지수(DXY)는 하락함

    --> 달러가 안전자산에서 이탈하는 조짐으로 볼 수 있음

  • 정파적 해석: 인플레이션 우려와 재정 적자

  • 사파적 해석: 위 사유 외에 추가적인 이슈

    1) 일본 헤지펀드의 청산: 국채 금리 급등으로 현물가격 하락에 따른 추가 국채매도 가속화(단기 이슈)

    2) 은행의 여유자금 부족: 회사채 금리 상승으로 기업들의 은행 대출 증가, 은행은 부족해진 여유자금 확보를 위해 보유중이던 국채 매도로 유동성 확보 중

    3) 상대적으로 EU와 일본국채 메리트 상승: 환헤지와 risk프리미엄을 감안할 시, 미국채 10년보다 독일이나 일본국채 수익률이 더 높음

세금 만기일과 연준의 대응

  • 미국 4월 15일(한국 기준 16일): 세금 납부 마감일, 보통 3천억 달러 수준의 시장 유동성 흡수 효과

  • 일시적인 유동성 부족이 변동성을 일으키는 트리거가 될 가능성

  • 연준의 대응을 지켜볼 필요

    • 기준금리를 내리거나 유동성을 푸는 방법: 인플레이션이 잡히지 않은 상태라 쉽지 않음

    • 규제 완화(SLR 완화) 등으로 국채 수요 증진 및 BTFP(미국채 담보대출) 재개하는 방법: 효과가 크지 않고 일시적

    • 재무부와 협조: 규제완화와 함께 재무부의 바이백 + 연준의 장기국채 매수(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추가하여 효과를 극대화

한줄 요약: 달러와 미국채가 안전자산으로서 선호 현상이 흐릿해지면서, 연준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지켜볼 필요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831763187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세로토닌파크
구독자 27명구독중 11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