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채 20년물 입찰(05/20)
통상적으로는 일본국채 응찰률 평균 3.0배 / 미국채는 평균 2.5배 수준
5월 20일, 20년 물 국채 입찰 결과 2012년 8월 이후 13년 만에 가장 낮은 경쟁률(2.5배) 기록
높은 가격으로 써낸 곳부터 순차 배정. 평균 낙찰가와 최저 낙찰가의 차이는 1987년 이후 38년 만에 가장 큰 폭
매수세도 적었고, 가격도 낮게 써 냈다는 의미 -> 국채 수요의 확실한 감소
국채금리의 상승과 일본 재정
국채 10년물 금리 기준 2023년 0.4%에서 2024년 0.7%로 오르면서 일본은행 역사상 가장 큰 평가손실 기록
2025년 5월 21일 현재 1.5%를 넘기면서 작년 0.7%에 비해 크게 상승 -> 다시 한번 큰 손실 예상
일본의 2025년 회계연도(25년 4월 ~ 26년 3월) 예상 세수 78조 엔 / 예상 지출 115조 엔
국채 금리가 오르면 적자폭 확대. 현 속도로 국채가 증가할 경우 2041년에는 국채비용만 세수 초과 예상
2025년 7월 참의원 선거
일본은 의원 내각제로, 상원(참의원)과 하원(중의원)으로 구성되고 총리는 관례상 중의원 의원 중 다수당 총재가 지명됨
총리는 의회를 해산할 수 있고, 이시바 시게루 총리 지지율은 지속 낮아지고 있음
쌀값 폭등까지 겹쳐 2025년 7월에 참의원 선거에서 여야가 바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선거를 앞둔 정부 여당과 야당은 모두 국채 발행을 늘리는 것에 유인이 있음
한줄 요약: 물가 불안정, 선거, 재정적자 폭 확대 등의 요인으로 일본 국채의 큰손인 보험사들이 아직 국채에 손이 나가고 있지 않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873166379
엔화와 일본국채 가격이 작은 트리거 하나에도 크게 움직일 수 있는 상황으로 치닫
재정 적자와 인플레로 정말 이대로 나락 갈 수도 있겠지만, 장기로 묻어둘 수 있는 자금으로 분할 매수해도 좋은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