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의 진화 - 중입자 치료

항암치료의 진화 - 중입자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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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5.06.23조회수 27회

암치료 방식

  • 외과적 치료: 수술로 암세포 제거

  • 성장 억제 치료: 항암제, 방사선 치료 등

    방사선 치료는 정상세포까지 손상을 일으켜 합병증 유발. 통증도 심하고 구토, 탈모, 식욕 감퇴 등 부작용도 심함. 치료 기간은 6개월 ~ 2년 간 30~40회

중입자 치료의 등장

  • 중입자 가속기는 암에 도달한 이후 통점이 없는 암 부위에만 고에너지를 쏘는 방식, 치료효과가 크고 부작용이 적음

  • 일본이 선두주자로, 1984년부터 연구. 세계 7개국 16개 병원이 모두 도시바 제품을 도입. 전립선암 기준 5년 생존율 87%

  • 초전도체를 이용, 정밀도가 올라가면서(고정빔 -> 회전형) 적용할 수 있는 암 부위도 확대 중

부산 기장의 서울대병원 암센터

  • 한국은 기존 연세의료원에서 총 3대를 도입. 올해 내 풀 가동 가능

  • 부산시가 부산대병원을 포함 지역 병원과 컨소시엄으로 2017년 한국최초 중입자치료 센터 개발 추진. 중입자 가속기의 독자 개발 방식(사이클로트론)으로 추진하다 개발 중단.

  • 운영주체가 서울대병원으로 변경되고 중입자 가속기는 일본 도시바에 주문, 2027년 도입 예정

비싼 치료비(양성자 치료로 대체)

  • 비용이 많이 드는 치료법이지만 연세의료원 중입자치료 기준, 현재 건강보험과 실손보험 적용이 안됨. 당일 치료 후 퇴원 및 통원 치료이기 때문

  • 일본의 경우, 환자 부담 10%~30% 수준으로 중입자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 중. 우리나라도 앞으로 적용될 가능성 있음

  • 대안 치료: 삼성서울병원이 2015년 도입한 양성자 치료법(건강보험 적용 가능)과 면역항암제 치료를 병합하면 효과가 나쁘지 않음


한줄 요약: 제한적으로 활용되던 중입자 치료기의 고도화로 전립선암 뿐만 아니라 다양한 암 치료 적용 가능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906807543


일본이 선점 및 독점하고 있는 분야에 국내 기술로 뚤어냈다면 참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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