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 확보 전쟁과 한국광해광업공단
우라늄 수요의 증가
미국: 전력의 20%를 원자력발전으로 충당, 원전 가동이 늘어나는 중
프랑스: 2050년까지 원전 14기 추가 건설 계획
중국: 신규 건설에 들어간 원전만 42기
2040년까지 우라늄 수요가 60%이상 증가할 전망
우라늄 공급망의 불안정
EU와 프랑스의 우라늄 수입: 니제르 > 카자흐스탄(러시아 영향권) > 러시아 순
최근 니제르 군부가 프랑스에 우라늄 수출을 중단, 배후에 러시아가 있다는 의심을 사고 있음
미국과 한국 역시 니제르의 행동에 따라 원전 가동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중국의 우라늄 사재기(니제르, 나미비아, 카자흐스탄의 우라늄 광산 지분 인수)도 우라늄 가격 상승과 공급 불안정성에 영향을 주고 있음
우라늄 광산 재가동
미국: 국가 에너지 비상을 선포하고, 버려진 수백 개의 미국 우라늄 광산 채굴허가를 내주는 행정명령
니제르: 25년 3월 쿠데타로 집권한 티아니 정권, 과거 생산이 중단된 우라늄 채굴 프로젝트(테기다 프로젝트) 재가동 진행
우라늄 가격의 상승 & 셍산방식 개선(ISR) 등이 이루어지며 채산성이 부족했던 광산들의 재생산이 진행 중
한국광해광업공단의 보유 자산 매각
한국의 공기업, 핵심 전략광물의 확보와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기업
재무부실 등 경영정상화를 위해 보유 지분들(니제르 우라늄 테기다 프로젝트, 중국 희토류 생산법인, 멕시코 구리광산)을 매각 추진 중
각 국이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는 상황에서 반대로 매각 절차를 밟는 것은 아쉬운 상황
한줄 요약: 국가 에너지 비상을 선포하는 등 자원 확보에 열을 올리는 상황에 한국 공기업의 보유 지분 매각은 아쉬운 상황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934021876
세상이 빠르게 변할 것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은 이유
시행 착오와 반목, 정치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봄
대 지정학리스크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일까, 인류는 늘 그래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