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세기 청과 러시아의 국경 조약
네르친스크 조약(1689) -> 캬흐타 조약(1727) -> 아이훈 조약(1858, 흑룡강 주변) -> 베이징 조약(1860, 연해주)을 통해 현재의 러시아와 중국의 국경선이 완성됨
아편 전쟁으로 청이 무너지자, 러시아가 연해주 전체를 가져가면서(1860년 베이징 조약), 청은 동해로의 진출 경로가 막히게 됨
중국의 두만강 활용 노력
동해 진출을 위해 북한과의 경계를 흐르는 두만강 활용 방법을 모색
두만강 하류의 북한 소유 유역을 활용하여 동해로 나가는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1990년 대 배를 띄우는 시도도 함
현재는 북한의 라진항을 장기임대하여 동해안으로 물류를 보내는 중
2026년 러시아 북한의 교량 개통
두만강 하류 국경선에 위치한 지역에 2차선 자동차전용 도로가 연결된다고 함
중국이 동해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지역에 놓이는 다리임
단순히 러시아-북한의 교역 확대 목적이라기 보다는, 중국의 큰 배들이 드나들 수 없게 하는 장벽 역할일 수 있음
한줄 요약: 중국 전승절에 와서 러시와 북한 두 나라가 과거 중국의 땅이었던 연해주 지역의 교량 건설 약속을 함.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3997359545
이동네 애들도 똘똘 뭉치지는 않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