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가격 상승과 유동성(M2와 GDP)

자산가격 상승과 유동성(M2와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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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6.01.04조회수 37회

한국은행 M2 개편과 유동성

  • 광의통화(M2)는 시중에 풀린 유동성 규모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현금+요구불예금+단기 예적금 등으로 구성

  • 최근 한국은행은 유동성 개편 결과를 발표, M2에서 수익증권을 제외

  • 수익증권은 현금화 가능성이 낮고, IMF 기준과 통일하기 위해 2017년부터 M2에서 제외 논의되던 내용

  • M2에서 수익증권 제외 결과 M2 증가율이 8.7% -> 5.2%로 낮아짐(25년 10월 기준)

M2/GDP 비율

  • 단순 M2 증가율도 중요한 지표이긴 하나, GDP 대비 M2 수준도 확인할 필요

  • 미국과 비교할 때, 비율 및 비율의 증가세 모두 한국이 높음

    • 25년 기준 한국의 M2/GDP는 약 150%를 상회, 미국은 70%~75% 수준

    • 미국은 코로나 때 잠시 비율이 증가하였다가 경제성장과 함께 완화 추세

    • 한국은 10년 전 110% 수준에서 지속 상승 중

  • 한국은 경제 성장 속도에 비해 유동성이 많이 풀리고 있는 추세로 보아야 함

주요 국가의 M2/GDP 추이 비교

  • 물론 미국의 경우(코로나 이후 비율 하향 안정화 추세)가 특별한 케이스

  • 경제 규모가 큰 20개국과 비교해 보면 한국의 비율은 중국, 일본에 이은 3위 수준


한줄 요약: 한국은행은 실제 유동성을 반영하고자 M2 구성을 변경하였으나, GDP대비 높은 비율과 그 상승세는 부정할 수 없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413402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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