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륨 원자로 과거 개발 이력
미국이 지난 1965년 완성 후 4년간 시험가동했던 원자로
토륨이 중성자를 흡수하여 프로트악티늄-233 -> 우라늄(U-233)으로 변환된 뒤 핵분열을 하는 방식
중성자 공급 프로세스로 인한 비효율, 미립자 방출 문제, 강력한 감마선으로 인한 차폐의 어려움 등으로 서방 세계에서는 폐기된 방식
중국의 토륨 원자로 상용화 계획
고비사막에 시험용 토륨원자로(24년 6월 가동, 2MW)에서 2029년까지 60MW급 원자로 완공 계획
토륨 원자로의 단점이 명확하지만, 중성자 공급이 중단되면 핵분열도 멈추는 장점이 있음
사용후 핵연료도 3%정도로 적게 나오고(우라늄 97%), 반감기도 10년 이내(우라늄 핵연료는 수만년)로 짧음
안전 외에도, 중국의 디스프로슘(희토류) 채굴과정에서 방사성 폐기물이 나오는데 상당 비중이 토륨인 점도 작용함
다른 국가들
핵무기 원료로 부적합: 토륨 원자로의 사용후 핵연료는 감마선이 강해 탐지가 쉽고, 기폭장치 교란 가능성 높음
핵확산금지조약: 한국도 직접 개발은 어려움. 핵확산 우려는 적지만 U-233이 규제 대상이기 때문
우라늄 확보가 어려운 인도가 중국에 이어서 토륨 원자로 개발 가능성 있음
한줄 요약: 우라늄 대비 장점과 안정성에도 불구 비용과 시간 제약으로 서방 국가에서 폐기된 토륨 원자로의 개발이, 중국에서 본격 진행 중. 중국과 인도에 한정된 개발이 될 듯함.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407687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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