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늄보다 안전한 토륨 원자로 개발 근황

우라늄보다 안전한 토륨 원자로 개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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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5.11.17조회수 32회

토륨 원자로 과거 개발 이력

  • 미국이 지난 1965년 완성 후 4년간 시험가동했던 원자로

  • 토륨이 중성자를 흡수하여 프로트악티늄-233 -> 우라늄(U-233)으로 변환된 뒤 핵분열을 하는 방식

  • 중성자 공급 프로세스로 인한 비효율, 미립자 방출 문제, 강력한 감마선으로 인한 차폐의 어려움 등으로 서방 세계에서는 폐기된 방식

중국의 토륨 원자로 상용화 계획

  • 고비사막에 시험용 토륨원자로(24년 6월 가동, 2MW)에서 2029년까지 60MW급 원자로 완공 계획

  • 토륨 원자로의 단점이 명확하지만, 중성자 공급이 중단되면 핵분열도 멈추는 장점이 있음

  • 사용후 핵연료도 3%정도로 적게 나오고(우라늄 97%), 반감기도 10년 이내(우라늄 핵연료는 수만년)로 짧음

  • 안전 외에도, 중국의 디스프로슘(희토류) 채굴과정에서 방사성 폐기물이 나오는데 상당 비중이 토륨인 점도 작용함

다른 국가들

  • 핵무기 원료로 부적합: 토륨 원자로의 사용후 핵연료는 감마선이 강해 탐지가 쉽고, 기폭장치 교란 가능성 높음

  • 핵확산금지조약: 한국도 직접 개발은 어려움. 핵확산 우려는 적지만 U-233이 규제 대상이기 때문

  • 우라늄 확보가 어려운 인도가 중국에 이어서 토륨 원자로 개발 가능성 있음


한줄 요약: 우라늄 대비 장점과 안정성에도 불구 비용과 시간 제약으로 서방 국가에서 폐기된 토륨 원자로의 개발이, 중국에서 본격 진행 중. 중국과 인도에 한정된 개발이 될 듯함.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4076878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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