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신규 상장 기업 소개(10월 1일, Fermi)
기업 개요
회사명: Fermi America
설립/설립자: 2025년 1월, 릭 페리(텍사스 주지사 출신, 1기 트럼프의 에너지부 장관 역임)
법적 형태: 리츠(부동산 투자신탁)
사업: Hyper Redundant, 원전, 가스발전소, 태양광발전의 복합전력 생산 단지와 AI 데이터센터 수직 통합
부지: 텍사스주 아마릴로, 5,200에이커(서울 마포구 면적)
상장/자금용도: 10월 1일 나스닥 상장, 7천억 달러 조달 후 발전소 건설자금 투입
사업 계획
목적: 미국 공공 전력망 포화로 민간 전력과 AI데이터센터의 복합단지 모델 구축 필요
초대형 발전시설 건설: 대형 원전(4GW), SMR(2GW), 가스발전(4GW), 태양광 및 ESS(1GW)
가스복합 화력은 27년, 대형 원전 4기는 31년 완공
리츠 성격 상 수익의 90% 이상을 배당. 단, 건설기간 이후 배당이 가능할 것이므로 몇 년 기다려야 함
투자 포인트
필요성과 사업모델이 훌륭한 것은 맞음
친 공화당 지역(텍사스)에 친정부 인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원전 승인 및 착공까지는 수월할 듯
단, 트럼프 또는 공화당 정부가 영원하지 않으므로 장기적인 리스크 존재
5년 간 배당을 기대하기 어려운 배당주(리츠)
한줄 요약: 정치적 배경과 전력 인프라 구축을 배경으로 설립 1년 미만의 나스닥 상장 기업 탄생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4027870628
안 된다는 건 아니지만, 대놓고 정치인이 사업해도 잘 되는 신기한 나라.
정권 리스크가 확실히 있기는 하나, 대세는 전력소모이니.
골드러시 시대의 곡갱이와 청바지처럼, AI시대의 전력업체 투자로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