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일본은행의 금융안정화 조치
1990년 이후 오랜기간 증시 하락으로 금융기관들의 대규모 손실 등 금융시스템 불안정
이를 해소하기 위해 일본은행이 기업 주식을 사주어 주가 추가하락 위험을 줄여주는 조치 시행
최대 1조 3천억 엔까지 기업 개별주식을 사들인 뒤, 2016년 4월부터 10년 간 분할 매각 출구전략 시행
2025년 7월까지 전액 처분 완료하면서 시장에 큰 변동성 없이 성공적으로 엑싯
디플레이션 해소 목표 ETF 매입
2010년부터 2023년 10월까지 ETF를 총 37조 엔 매수, 현재 시가는 약 80조 엔
금융안정화 조치와 마찬가지로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고 정리할 방법을 찾아야 함
2025년 9월 19일 정책회의에서 공식 발표, 100년 이상에 걸쳐 분할 매각 계획(연 6천억 엔)
금리 동결 발표에도 주가 하락
직접적인 타격 - 분할 매각 계획 발표로 매도 물량 증가
심리적 타격 - 더 이상 중앙은행의 증시 부양 계획이 없음 or 증시 상황이 단기적으로 좋은 상황이라는 시그널
한줄 요약: 정책회의 금리 동결 발표에도 불구, 은행 보유 ETF 매각 계획으로 증시에 악 영향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4014206322
기사의 제목과 하이라이트에는 금리 동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겠지만
정책회의는 단순히 기준 금리만 결정/발표하는 것이 아님
증시의 움직임에는 다양한 요소들이 있음
위 효과로만 본다면, 엔화 환율 역시 크게 개선되기 힘든 상황으로 보임
엔캐리 트레이드를 기다리며 환전해 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