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회원국의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현황
UN회원국 총 193개국 중 151개국(9월 21일 영국, 캐나다, 호주, 포르투갈 추가 승인)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
반대 3개국을 제외한 35개국은 기권하였고, UN총회 기간에 이중 4개 국가가 추가 승인 예정
기권국은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미국의 눈치를 보는 국가가 대부분이고, 독일과 이탈리아는 홀로코스트 등의 책임을 근거로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명분으로 기권 중
이스라엘의 무리수와 미 최우방국의 승인
이스라엘이 다시 가자지구를 공격했고, 유엔 인권이사회는 집단학살(genocide)로 보고 있음
이스라엘 언론은 가자지구 주민들을 1/3로 축소 및 수용소로 이주시키고, 부동산 개발계획을 밝히는 등 무리한 발언과 행동
미국의 최우방국인 영국, 캐나다, 호주가 이번에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하면서 이스라엘의 만행을 저지할 대의명분이 강화되는 중
트럼프의 나토 탈퇴 협박
이와중에 트럼프는 엉뚱하게 EU국을 대상으로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을 취소하지 않으면 나토를 탈퇴하겠다고 발표
2년 이상 진행된 미국 빅테크들의 EU 금융 데이터 접근 규제안(독점점 지배력 강화 위험 제거)이 곧 합의될 예정
보복관세 외에도 나토 탈퇴라는 카드를 가지고 EU를 압박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 가능
한줄 요약: 미국 최우방국들까지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승인하는 마당에, EU에 대고 국가승인을 취소하라는 이유. 돈 때문임.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4018213001
정치인들의 언행에 숨은 배경을 찾는 일은 중요하기도 하고, 알고 나면 재미있음
마음대로 하는 것 같아 보이지만, 실은 수많은 전략가의 도움을 받아서 나오는 결정들임
EU는 결국 재무장을 더욱 서둘러야 하는 상황으로 갈 것이고
수혜를 보는 우리 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더 확실히 잡으면 좋겠음
전세계적 국방비 지출 증가가 효율적 자원 분배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