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내각 불신임의 이유

프랑스 내각 불신임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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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5.09.10조회수 31회

프랑스 총리 불신임 및 내각 해산

  • 프랑스 정부(바이루 총리)는 정부 지출 동결 & 공휴일 이틀 감소하는 긴축 재정안 발표

  • 의원들이 긴축재정에 반대표를 던지고, 하원에서 바이루 총리 불신임안을 통과시킴

  • 총리 불신임은 곧 내각 자동 해산으로, 작년 12월 취임한 바이루 내각이 해산하게 됨

프랑스의 재정 불안정

  • 매년 GDP 대비 5% 정도의 재정적자 지속, 국가부채비율은 112%

  • 일본과 다르게 프랑스 국채는 단기물 의존도 높고, 국채 50% 이상을 외국인이 보유

    (일본은 10년 이상 장기물 비중이 높고, 90% 이상의 채권자가 일본 금융기관과 자국민)

  • 과거 5년 간 1,700억 유로 유출, 독일 등으로 자금이 이동 중

  • 프랑스 30년 국채 이자율은 4.4% 수준으로 지속 상승 추세에 있음

국가신용등급 발표가 미칠 영향

  • 9월 12일 신용평가기관 피치에서 프랑스 국가신용등급 발표 예정

  • 신용등급이 하락하면, 채권자인 프랑스와 영국 은행들의 평가손실 불가피

  • 상대적으로 매력도가 올라가는 다른 국채들에 대한 수요 증가 가능성(미국채)


한줄 요약: 프랑스 정부의 긴축안이 부결되면서 재정적자 폭이 확대될 가능성, 국가신용등급 발표가 미칠 영향에 주목할 필요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4000917787


결국 부결되어 내각이 해산되었지만,

인기 없는 정책을 밀어부칠 줄 아는 정치인 or 행정가가 필요


자본주의 앞에서 민주주의는 제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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