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중립 연료 개발 근황(이퓨얼, 이메탄)

탄소 중립 연료 개발 근황(이퓨얼, 이메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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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파크
2025.10.08조회수 16회

인공 석유의 역사(E-퓨얼)

  • 기존 방식

    •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이 개발, 생각보다 전통이 있는 연료

    • 석탄에 있는 고체 탄화수소에 고압을 가해 석탄을 중유나 중질유로 바꾸는 방식

    • 남아공에서 현재도 생산하는 방식으로, 기존 석유에 비해 오염물질 저감(35%) 효과 있음

  • 탄소 중립 연료 E-퓨얼

    • 석탄의 탄소 대신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활용, 물에서 전기분해한 수소를 결합

    • 생산 시 흡수한 탄소를 연소 시 방출하는 방식의 탄소 중립 연료로 EU로부터 친환경 연료 인증

    • 내연기관 산업 일자리 보호, 수소연료 충전소 문제 등으로 E-퓨얼 개발/지원에 탄력

인공 천연가스 도전(E-메탄)

  • 화력발전소 배출 이산화탄소와 물의 전기분해로 얻은 수소로 만드는 합성 메탄

  • 이미 구축돼 있는 천연가스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장점으로 각국이 활발히 개발 중

  • 일본은 도시가스에 E-메탄을 혼합 주입하는 중, 유럽의 기업들도 차량용 CNG 대체 연료로 개발 중

  • 중국도 실증사업 개시, 미국 역시 기존 LNG터미널에서 일본 수출용 E-메탄 생산 인프라 구축 중


한줄 요약: 대체 연료의 채산성이 점차 확보되면서 관련 인프라 투자가 가속화 되고 있음.

출처: 메르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anto28/224034200907


트럼프 및 중동 국가들의 전통 화석연료 지지가 걸림돌이 될 수 있으나, 대세를 거스르기는 어려워 보임.

한스 로슬링의 팩트풀니스를 떠올려 봄.

세상은 대체적으로 나아지는 방향으로 발전해 가고 있음. 뉴스에 매몰되면 느껴지지 않을 뿐.


데이터 사용료가 급격히 저렴해지고, 무료 정보/뉴스들이 넘쳐나고 있는만큼

값진 정보를 얻기는 더욱 어려워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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