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인장님 말씀처럼 스스로 매매일지를 써서 당시의 사고 과정, 실제 투자 기록을 남겨놓는 것은 매우 유익한 행위입니다.
매매일지를 쓰고 난 후 우리의 삶은 계속해서 흘러가고, 과거의 일지들에 대해 내가 내렸던 결론의 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는 과거의 나로부터 배울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과거에 끊겨있던 차트의 오른쪽은 우리가 당시 상상하고 예측했던 그림과 얼마나 일치할까요?
매매일지를 쓰는 행위만으로도 조금씩 쌓여가는 엣지이지만, 여기에 불을 붙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저의 과거 매매일지를 리뷰해보려고 합니다.
매매 후 최소 6개월 이상 지난 일지들에 대해 가볍게 리뷰하는 글들을 올려볼까 합니다.
매매일지 분석
간단히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스타벅스 주식을 매도했고 손절매였습니다. (평단가 80달러, 손절가 77달러. 약 3.8% 손실)
이유: 스타벅스 자체에 대한 비관적 뷰는 아니었고, 배당용 계좌에 넣어놓기에는 배당 매력이 높지 않았다, 정도로 매매일지를 써 두었습니다. 지금 다시 ...

